Jeon Jungkook is the heroine of season 4
The Chairman's Love for Yeoju Season 2 Episode 12



최여주
" ... 하아 ,, "

' 나가라고 하면 나가는 겁니다. 똥개가 아니면 사람말을 듣는 겁니다! '

' 꺼지세요!! 내 앞에서 . '


최여주
" 뭐가 문제지 .. "

_ 이 가슴이 답답하고 묵직하게 막힌 느낌은 , 사랑이라기엔 간질거리지 않는다. 그 애 앞에 서면 떨리지 않는다. 그러면 이 감정은

_ 고작 ' 미련 ' 이라는 거야? 어째서.. 어째서 난 , 한번도 전정국한테 표현을 못하고 헤어져 버리는 거야?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는 ㄷ...


최여주
" ㅇ,어...? "


최여주
" ㅁ , 미쳤 .. 내가 누굴 좋아해 .. ? "


최여주
" ... ㅈ,진짠가 .. "

•••

타다다닥 _ !


전정국
" ... "


전정국
" 하아.. ㅆ 진짜 . "

터업 _ !


전정국
" 왜 , 신경이 쓰이게 만드냐고 . 최여주 , "


전정국
" 많이 울었을까 .. "

' ... 죄송합니다 . 회장님 ,, 무슨일이 있어도 책임지겠습니다. '

' .. (꾸벅) '


전정국
" ... 에라 모르겠다. 가봐야지 , "

•••


최여주
" ... 내가 여길 왜 왔지 ? "


최여주
" .. 그래 , 우연은 없어 . 다시 돌아가자 , "


강의건
" 정말 , 우연은 없어요? "


최여주
" 깜작아 , 어? 그 때 그..초코케잌? "


강의건
" 초코케잌이라뇨 ... 강의건입니다 . "


최여주
" 뭐가요? "


강의건
" 이름이요 , 강의건입니다 . "


최여주
" 생긋 - ] 정말로 또 마주쳤네요? "


강의건
" 그러게요 , 오늘은 초코케잌 사주시나요? "


최여주
" 벌써 새벽인데요? 내일 점심에 전화해요 . 같이 밥 먹어요 ㅎ "


강의건
" 진짜요?! 그럼 저야, 감사하죠 . 어디서 볼까요? "

_ 그렇게 대화를 나눌때쯤 , 정국이 지하철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마주쳤다 . 그러나, 웃는 여주를 보곤 그냥 다시 돌아가버렸다.

_ 아마, 상심이 크겠지 .. 그리고 여주를 못 살게 굴기 시적한게 그 때즘이였을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