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Jungkook is the heroine of season 4
The Chairman's Love for Yeoju Season 2 Episode 8



박지훈
" 야, 타. "


최여주
" 웬일로 , 매너남 코스프레? "


박지훈
" 너니깐 .. 나 이거 여친한테도 안해주는 거야! "


최여주
" ..! // ㅁ,뭐래! "


박지훈
" 풋 - ] .. 가자, 부사장님 뵈러 "

•••

드르륵 - ]

탁 _ !

_ 여주는 병동에 들어오자 마자, 불을 다 끄고 커튼도 다 쳐버린 어두운 방의 불을 한숨을 내쉬며 켰다.


최여주
" 오빠, 왜이리 어둡게 있어? "


최연준
" 불 꺼 , 그리고 그냥 앉아. "


최여주
" ... 미안해, 지훈아. 그냥 불 끄고 있자. 스트레스를 주면 안돼서.. "


박지훈
" 그래 , 난 상관없어 ㅎ "

_ 여주는 다시 뒤를 돌아 불을 끄더니, 지훈을 이끌고 연준의 앞에 앉았다.


박지훈
" ... 부사장님 오랜만입니다. "


최연준
" 아, 그래요. 오랜만이네요 "


최여주
" 오빠, 먹고싶은 건 없어? "


최연준
" 먹고싶은 건 없는데... (킁킁) .... "


최연준
" (찌풀) 이 익숙한 남자햔수 냄새 뭐야? "


최여주
" .. ㅁ,뭐가? "


최연준
" ... ( 킁킁).. 이거 전정국 향수냄새인데? "


최여주
" ㅁ,무슨소리야.. "

_ 오빠에게 스트레스를 절대 주지 않기 위해서는 무조건 시치미를 떼야한다. 안 그러면 오빠가 또 쓰러질테니깐.


최여주
" 나 최근에 전정국이랑 만난 적도 없어. 요즘 일본사업 성공하고 일에만 집중한다던데? "


박지훈
" ... 그렇긴하지. "


최연준
" 박비서가 말해봐. 얘 진짜 안 만났어? "


박지훈
" ... 예, 만난 적은 없다만 제가 만났죠 . "


최연준
" 뭐? 니가 왜 만나? 그 재수없는 새×를? "


최여주
" .. 박비서!!(소근) "

_ 여주는 몹시 놀랐다. 이리 나올 줄은 몰랐으니깐. 그래수 당황하여 이를 앙 물고 조용히 박비서에게 엄중히 경고를 주었다.


박지훈
" .. 그냥, 취향 물어보던데요? "


최연준
" 뭐야, 싱겁긴. "


최여주
" 후우... 오빠, 예나 언니가 좀 이따 퇴근하고 치킨 사올거야, 천천히 먹어. "


최연준
" 으응. 너도 조심해, 니가 그 새× 다시 만나는 날엔 아주 아작을 낼 테니깐. "


최여주
" (땀 뻘뻘)... 으응 ㅎㅎ "

•••


최여주
" 미친거야? 거기서 그런 말을 왜 해! "


박지훈
" .. 그냥 , 왠지 짜증이 나서 말이지 "


최여주
" .. 휴우.. 절대 비밀이야. 말할 거래도, 1년 뒤에 말해. "


박지훈
" 생각해보고 [ - 싱긋 "


최여주
" 박지훈! "


박지훈
" 소리 그만 질러 , 목 나갈라. "

_ 지훈은 여주의 짧은 치마가 신경이 쓰였는지 소리 좀 그만 지르라며 허리에 자신의 정장 재킷을 벗어 묶어 주었다. 그러자 여주는 당황해 했지만 지훈은 재킷 팔 부분을 당겨 여주를 끌어당겼다.


최여주
" ㅁ,뭐야! "


박지훈
" 조용히해 , 여기 백화점이야 ㅋㅋ "

•••

예고]

" .. 여주씨? "

" 그냥 , 질투가 났다고 "

" 잘자라. 최여주 "

" 내 동생 .. 많이 아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