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 go out with me

Episode 44: Taehyung's Personality

한편 태형이와 여주, 정국이와 사임이 쪽은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앉아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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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거 다 마시고 너희 또 어디 갈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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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늘은 충분히 놀았으니까, 여주 집에 데려다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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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 여주야, 너 알바는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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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아... 나 알바 저녁시간으로 바꿨어"

이제 태형이랑 연애도 해야 되는데. 학교 끝나고 알바가면 데이트 못하고,

그렇다고 알바 그만두면 먹고 살 수도 없고,

그래서 결국에는 저녁시간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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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녁에 위험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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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괜찮아, 태형이가 매일 같이 있어준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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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와... 김태형 많이 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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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완전 까칠하고, 재수없고, 답답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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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천사임 너 말 다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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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꼭 여주 앞에서 그런 말을 해야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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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내가 거짓말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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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그리고 어차피 여주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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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가 다 안다고...?"

사실은 이렇다.

....................

여주와 태형이가 사귀게 된 다음 얼마 전_

쉬는 시간에 여주가 사임이랑 수다를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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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근데 사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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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응, 왜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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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너 태형이랑 안지 얼마나 오래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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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김태형은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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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거의 소꿉친구라고 해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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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그렇지. 근데 그건 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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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아... 사임이 네가 아는 태형이는 어떤 아이였는지 긍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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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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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김태형이 어떤 아이였는지 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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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응, 알고 싶어. 태형이 어떤 아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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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좀 심하게 말할 수도 있으니까, 여주 네가 내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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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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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김태형은 말이야. 어렸을때부터 싸가지가 바가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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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쓸데없이 자존심만 쎄고, 배려심도 없어서 울린 여자애들이 한두명이 아니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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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아..." ((실망

아주 주의깊게 사임이의 말을 새겨듣는 여주에 사임이는 마른 기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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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큼...! 그렇다고 김태형이 나쁜애는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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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뭐 성격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였지만 속으로는 또 마음이 여린 아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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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게다가 얼굴이 뭐 보통 생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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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지만"

이제야 기분이 좋아진듯 싱긋하면서 웃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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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그래?"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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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난 태형이 마음씨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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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처음에 나랑 만났을때 나한테 해준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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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천사임, 너 여주한테 뭐라고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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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태형아, 화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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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내가 사임이한테 물어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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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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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여주

"전에 네가 어떤 아이였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어"

자신에 대해서 궁금했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진 태형이가 싱글벙글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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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랬구나" ((싱글벙글

그런 태형이가 어이가 없다는 듯이 보고 있는 정국이와 사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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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 자식 단단히 돌았구나" ((도리도리

천사임 image

천사임

"그러게 사랑에 눈이 멀었어" ((도리도리

오늘의 포인트:

1. "괜찮아, 태형이가 매일 같이 있어준다고 해서" - 나도 이런 남친...ㅠㅠ

2. "완전 까칠하고, 재수없고, 답답했었는데" - 너무 큼...! 솔직한데...?

3. "김태형은 말이야. 어렸을때부터 싸가지가 바가지였어" - 완전 재수없는 스타일이였다는 소리인데 ㅋㅋ

3. "난 태형이 마음씨가 너무 좋아" - 여주가 좋은것만 보네~

4. "이 자식 단단히 돌았구나" ((도리도리, "그러게 사랑에 눈이 멀었어" ((도리도리 - 아니 ㅋㅋ 둘이 왜 이렇게 잘 맞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