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er Organization
The benefactor who saved my life?


04:40 AM
띠리릭-띠리릭-

눈을 뜨며는 시작되는 나의 불행한 학교생활..

여주
"하..또 가면 무슨일이..생길까..학교 가기 싫은데..차라리..학교..그만두고 싶다.."

아침부터 가운빠지는 소리를 내는 난..사실..

학교에서 왕따이다..

-학교-

뚜벅..뚜벅..

여주
'내가..여길..왜왔지..여길 오면..내인생만..그냥 더러워질 뿐인데..'

여주
"어쩌다 내인생이 이렇게 됐지?"

학교 문앞에서 그저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을때..주변에서 수근되는 목소리들이 들린다..

반 친구1
"아놔..저년 또왔어..그냥 퇴학이나 하지.."

반 친구2
"그니까..왜 하필 우리학교에..와서는..우리 앞날을 망치냐.."

여주
'내 인생을..망친 년들이..누군데..(주먹을 꽉지며)'

계속 내귀에 들리는 욕에 난 지금 듣고 있는 내귀를 잘라버리고 싶었었다..

그러면서도 난 교실로 발을 옮겼었다..

-교실-

늘 내자리에 가면 보이는 책상의 낙서들..

'그냥 뒤져라 왜 사냐 ㅋㅋ'

'왜 우리 학교에 와서 ㅈㄹ이야!ㅋㅋ'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니얼굴 좀 보고 다녀라ㅋㅋ너땜에 우리반 기운이 확 낮아진다고ㅋㅋ아니면 그냥 퇴학이나 하든가ㅋㅋ'

이제는 보면 그냥 익숙해진 낙서들이다..예전같았으면 혼자 울고불고 난리 났을텐데..이제는 아무렇지 않은 말들이다..

반 친구1
"야 '여주'너..제발 그 얼굴 치워주면 안되? 너무 꾸려서 내눈 썪거든?ㅋㅋ"

반 친구2
"맞아 아무리구려도 정돈것 구려야지 아휴 ㅋㅋ"

교실에 오자 마자 말하는 그년들의 말은 그냥 넘어가고 싶은마음에

여주
"너네가..나한테 뭐라해도 상관없어..하지만 인성을 봐서라도 조금은 고쳐주지?(무섭게 처다보며)"

내말에 그년들은 무서웠는지 그냥 뒷걸음질을 치며 자리로 졸아갔었다..

여주
'하..이런 시간을 이제 7시간 정도..버티면 되나..'

이미 반쯤 포기한 학교생활에 난 엎드려서 자기를 택했었다..

07:30 PM
딩동댕동-

학교가 끝나는 시간종이 울렸다..

여주
'드디어..끝났네..오늘은 그냥 무시하고 집에 가야지..'

가방을 들고는 난 터벅터벅 걸으면서 감옥같은 학교에 나와서 길을 걷고 있었다..

여주
"차라리..나같은건 사라지는게 나을까..내가 있어봤자..아무 쓸모없다고 하는 년들이 많은데..없어지는게 차라리 편하지.."

난 길을 걸으면서 옆에 차도를 보고 잠시 생각을 한다..

그러다가 가방을 버린뒤 차가 올때까지 기달렸다가

부아앙-

여주
'차가 오네..그럼 이제 세상이랑 안녕이다'

여주
"잘있어..(몸을 차도로 향하며)개같은 인생들아.."

눈을 감고 몸에 힘을 빼고는 차도로 몸을 던진 나..어느덧 차오는 소리가 커지면서 내귀를 시끄럽게 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내팔을 잡고는

???
"어이-여기서 발 잘못뒤면 위험해"

갑자기 들리는 남자목소리의 난 눈을 떠보았다 그러자 내게 보인것은


???
"휴..죽는줄 알았네 앞으로는 장난치지마 알았어?운이 좋은 줄 이렇게 좋은 은인이 구해줬으니"

여주
'뭐 은인? 좋은 은인같은 소리를 하네 난 죽을려는 참이였는데..'

그러면서 난 그의 손을 뿌려치며

여주
"좋은 은인? 죄송하지만..저는 죽을려고 그랬던거에요 하지만 당신이 잡아서 죽는 기회를 놓쳤네요?"

내말에 남자는 눈을 크게 뜨며

???
"죽어? 왜 죽는데? 뭐 오늘은 일이 안풀렸나봐?"

여주
"아니요 원래 제 인생은 개같아요..그래서 오늘 큼맘먹고 죽을려고 했는데..아쉽네 다음에 죽을 수 밖에..그럼 안녕히계세요"

난 가방을 챙기고는 길을 떠날려고 할때 갑자기 남자는 내팔을 잡고는 날 세웠다

여주
"왜요..또 궁금하신거 있으세요?(째려보면서)"

???
"아니 너는 왜이렇게 차갑냐..궁금한건 없고 너..

???
우리랑 살래?"

잘못들었나..아니면 저 사람이 미친건가..

여주
"제가 왜 당신이랑 살아요 그리고 우리는 뭐에요 딱봐도 당신 혼자인데"

내말에 남자는

???
"아니..무슨 얘가..생각할수록 차갑냐.."

여주
"원래는 이러지 않았죠..하지만 지금은 감정을 잃었어요 그래서 지금 갖고있는 감정은 증오랑 분노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차갑게 말하는 내 모습에 남자는 알겠다며

???
"알았어..그런데 내가 이러는 건 이유가 있어"

남자의 말에 난 그 이유가 뭔지 물어보았다

여주
"뭔데요 이유가"

???
"그럼 날 따라와-"

남자의 말에 난 잠시 가만히 있다가

여주
'혹시 이 인간이 날 죽여줄수 있잖아..그럼 더 이득인가?'

여주
"그럼 한번 가보죠"

내말에 남자는 웃으면서

???
"오케이! 잘 선택했어 그럼 날 따라와"

-작가의 말-

안뇽하세요 처음으로 공모전을 해보는 작가 '이연유'입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이 공모전을 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어요..왜냐하면..제가 이글을 포함하면 3개의 글을 쓰고 있어서..하하하..

그래도 앞으로 잘부탁하고 많은 관심과 평과 부탁합니다 그럼 다음글에 뵙겠습니다 그럼 안뇽! -작가의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