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Taehyung, the fool for his younger brother X Kim Taehyung, the boss of BTS organization
6. Kim Taehyung, the fool for his younger brother X Kim Taehyung, the boss of the BTS organization


윤시하 친구 유하린
아 xx 망했다

하린은 태형을 몰래 따라가 오빠들이 말한 이야기들을 녹음기에 담고 있었지만 옆에 나뭇잎이 있는 줄 모르고 밟아 버렸다


SUGA
여기 개새끼 한명이 몰래 있었네?

좀 늦게 창고에 들어간 윤기는 숨어서 녹음기를 틀고 있는 하린을 봤다

윤시하 친구 유하린
아..

윤기의 말에 오빠들이 모두 쳐다봤다


V
아 쟤가 유하린 맞지? 설마 우리 이야기 다 듣고 있었던 거야?

윤시하 친구 유하린
ㅇ..아니..요..그냥 우연히 가다가 마주친거에요! 죄송합니다ㅜㅜ

하린은 당황해서 몸이 안 움직였지만 여길 빨리 안 빠져 나가면 망하겠다 라고 생각 한 하린은 나갈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민이가 하린을 잠시 세웠다


JIMIN
야 너 손에 들고 있는거 녹음기 아니냐?


RM
아 그러네 우연히 지나간게 아니라 우리 이야기 듣고 녹음 할려고 한거 구나


HOPE
녹음을 할거면 좀 조용히 하던가 우리 하린이 다 들켜 버려서 어째ㅋㅋ?

윤시하 친구 유하린
ㅈ...저 그...그게 죄송합니다


V
너도 우리 여주 때린 년들 중에 한명이지?

윤시하 친구 유하린
...


V
말을 안 하네 변명 할 시간을 줬는데도


JIN
이건 너가 변명 할 시간을 날린거야


JK
이제 죽을 일만 남았네 하린아 우리 몰래 녹음 하느라 수고했어ㅋㅋ

남준이가 주머니에 총을 꺼내고 하린이 얼굴에 갖다 댔다


RM
이건 우리 한테 거짓말 친거 한 발 ( 탕- ) 우리 여주 괴롭힌거 한 발 ( 탕- ) 우리 몰래 녹음 켜놓고 쌤 한테 꼰지를려고 한거 한 발 ( 탕-)

얼굴 몸 다리에 쏘고 총알이 박힌 자리에 발로 눌러 버리고 나갔다


여주
으음...오빠들이 어디갔지

오빠를 찾으러 다녔던 여주는 오빠가 안 보여서 슬펐다 그러나 바로 내 뒤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V
우리 공주!!!!여주야!!!!

날 보며 뛰어온 태형 오빠에게 너무나도 고마웠다


여주
오빠 어디갔다 왔어 보고싶었잖아ㅠㅠ


V
우리 공주 미안해 많이 아팠지 옆에 못 있어줘서 진짜 미안해...


JIN
여주야 몸은 괜찮고?


여주
응응 나 몸 튼튼 해졌어!!오빠 나 무거운데도 참고 업어서 보건실로 뛰어갔던거 너무 고마워

여주가 고맙다는 말에 석진은 누구보다 더 감동을 받았다

늦게 반 으로 돌아온 여주는 윤시하 친구들 에게 욕을 받고 있었다

윤시하 친구들
아직도 꼬리치네 꼴 보기 싫다 진짜 확 죽여 버리고 싶네

여학생들
인정 ㅋㅋ 쟤 왜 살고 있음 꼬리칠려고 살고 있나~

여주는 이 말을 다 듣고 눈물이 나왔지만 여기서 더 울면 더욱 더 욕 할까봐 무서워서 눈물을 참고 있었다


별하
야 이 미친x 들아 너네들이 뭔데 여주 욕 하고 xx이야 x년이

갑자기 별하가 나타나서 얘들은 당황했다

여학생들
ㄱ...그게 그냥 안 좋게 보이잖아 저 xx이


JK
야 이제 나한테 욕 해봐

여학생들
ㄴ...네?

짜악-) 어떤 여학생 한명 볼이 오른쪽으로 돌아갔다 큰 소리와 함께


JK
나한테도 욕 해보라고 x년아


여주
ㅈ..정국 오빠 그러지마..그만해 나 괜찮아...

정국은 여학생 한명을 더 때릴려고 했지만 여주가 말려서 이 쯤에서 끝났다


별하
여주 욕 할거면 너네 노는 수준 부터 알고 여주 욕 해

별하 말이 끝난 후로 교실은 정적이 흘렀고 이제 아무도 여주를 안 괴롭힐 것 만 같았다 아니 못 괴롭힐 것만 같았다

옥상에서 여주가 별하를 불렀다


여주
별하야 도와줘서 고마워 진짜


별하
아니야 친구라면 해 줄 수 있는 일이지 쫄지 말고 힘든거 있으면 바로바로 말하고!!

별하가 응원을 해주어서 힘이 났다 너는 내 진정한 친구 같았다


여주
별하야 내 친구 해줘서 고마워

거의 학교는 끝나가고 선생님이 그동안 어디있었냐고 물어봤지만 머리 아파서 보건실에 있었다고 둘러댔다

집으로 가는길 나는 태형 오빠랑 같이 갔다


여주
오빠 오늘 나 도와줘서 고마워 오늘은 고마운 일이 진짜 많네 오빠 친구들이랑 내 친구 별하도


V
응? 우리 하나 밖에 없는 우리 공주 오빠가 당연히 지켜줄게 내 옆에 있어서 고맙고 사랑해


여주
근데 오빠 있잖아 나는 오빠가 학교 안 다녔으면 좋겠어


V
공주 왜? 오빠가 불편한고야...?ㅠㅠ


여주
아니 ㅋㅋㅋㅋㅋ 그런게 아니라 오빠가 넘 잘생겨서 여학생 들이 막 따라 다니잖아 보기 싫어!!오빤 학교 안 다니면 안되는거야...?


V
알겠어 우리 공주가 다니지 말라고 하면 안 다녀야지


여주
헤헤 고마워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