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Yeo-joo, the hardest worker, x Kim Tae-hyung, the best from behind
Episode 30: No Title

이숩우화
2019.07.14Views 3795


김여주
"아,엄마 왜 들어오라고 하는데"


여주 엄마
"엄마가 너 도와주고 있잖아 가만히 있어"(소곤소곤


김여주
"^?^"


여주 엄마
"....잘~생겼다"(소곤


김여주
"아! 엄마!!"


김태형
?


여주 엄마
"호홓 태형아 여주 방 저기야~ 들어가서 놀아~"


김태형
"네~어머니"


김여주
"내 방인ㄷ...아 뭔 어머니야"



김태형
"들어가자 여주야"


김여주
'내 집이라고 병신아앙'



김태형
'오,되게 아늑하고 아기자기 하다'

태형이는 조금 신기한 감정이였다

매번 넓은 집에서 왕자 대접을 받았고

매번 사귀던 여자애들은 부잣집 공주님들이었다

그런데 이런 집에 와보니

여주가


더 좋아졌다는 것이다


김태형
'와 존나 마음에 드네...,'

자신이랑 같은 사람만 보다가 다른 사람을 보니 그런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는 태형^^;

(좀 또라이)



김여주
"야,나 엄마 잠깐 도와주고 올거니깐 기다려"


김태형
"엉"

여주는 문을 닫을려다가 갑자기 문을 확 열고는


김여주
"가만히 앉아 있어!!!아무것도 만지지마!!"


김태형
"ㅇㅋㅇㅋ"

쾅-


김태형
"......"


김태형
"자~ 방구경을 좀 해볼까~"

태형이는 여주가 나간지 3초도 되지 않아 방을 탐방했다


김태형
"으잉? 이게 뭐지"

태형이는 왠 노트를 한개 발견했다


2010년 10월 19일

우리 엄마는 암 판정을 받았다


아마도 여주의 일기장이였다


다음화:여주의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