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Addiction [Season 2]
Kissing Addiction [Episode 27]


그렇게 우리는 조금더 이야기를 하다 -

각자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기 직전 ,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그럼.. 안녕히 가세요 - "

김재환이란 사람이 자꾸 보내는데도 , 자꾸자꾸 여자혼자 집에 가면 안됀다 라며 따라와주었다.

![[김]재환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30_20180809172029.png)
[김]재환
" 잠깐! , "

집 앞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 순간 놀라서 뒤를 돌아보았다.

![[김]재환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30_20180809172029.png)
[김]재환
" 핸드폰좀 줘바 - "

나는 어떨결에 " 네 " 라고 답하며 줘버렸고 -

![[김]재환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30_20180809172029.png)
[김]재환
" 이게 내 번호야 - , 나중에 연락해~ "

자기 멋대로 핸드폰을 가져가서 자신의 번호를 저장해놓곤..

![[김]재환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30_20180809172029.png)
[김]재환
" 안녕~ "

뒤를 돌아보며 홀연히 자기 갈 길을 가신다. -

그래 -

은근 멋있네요 ~ , 근데 멋진척은 하지 마시기로 ㅎ..

멋진척을 하다가 길가다가 넘어질뻔 했다.

에효.. -

멋진척은 하지마세요 -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멋지니까요 - "

그렇게 혼자 중얼거리며 집에 홀연히 들어갔다.

나는 바로 집에들어와 ,

샤워부터 했다.

샤워를 다 끝내고 , 수건으로 머리를 들어 올린채로 -

핸드폰질 부터 했다.

그리고 집와서 본건데 -

핸드폰의 김재환이란 사람의 저장된 이름을 보니..


' 널도와줄멋진사람 '이라.. -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풋.. - "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자뻑이 너무 심하십니다 - "

라며 혼자 중얼거리며 놀았다.

오랜만에 느껴봤다.

그때 ,


[ 카톡! ]

카톡창을 보고있는데 순간 톡이 날라와서 핸드폰을 놓쳤다 -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으억! - "

누구지.. 하고 봤는데 -

역시나 - 나한테 톡 올 사람은 하나밖에 없엇다.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 어휴 - "

나는 급히 톡을 보았다 -


까먹었긴 개뿔.. -

설마 내가 까먹었겟니.. -


.. 양심에 가책이.. 커헑..


나는 재빨리 대답을 하곤 , " 안녕히주무세요 - " 라고 하곤 , 그 뒤로 알람을 꺼놨다.

그리고.. 멋진사람이라는 프로필에 가보니까.. -


허허.. 양심이 없으신가 -


잘생긴재환이... , 양심이 없으신듯 ^..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프흐.. - "

나도 모르게 , 오랜만에 느낀 즐거움이라 구경하고 있엇네.. -

그렇게 머리를 말리려고 핸드폰을 꺼놨다.

그리고 머리를 다 말리곤 , 침대에 풀썩 - 누워버렸다.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후아... - "

눈을뜨고 , 손을 위로 올린채 - 천장을 쳐다보았다.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 - "

그때 노래가사가 생각났다.

" 손을 뻗으면 너에게 닿을수있을까 - "

" 널 부르고 널 그리고 원하는 맘큼 아파 - "

" 잠시뿐일꺼라 생각하며 애써 맘을 붙잡아. "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너에게.. 닿을수 있을까.. - "

![[김]여주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160425/21696/character/thumbnail_img_5_20180627221222.png)
[김]여주
" .. 푸핫.. - 뭐라는거니 나 , "

뻗은손을 내린채 , 옆으로 돌아 누웠다.

애꿎은 핸드폰만 계속 만지작 거리다가..

잠이 들었다 -

깊이.. 깊이.. -


진진 작가♥
저기 저 톡은.. 누가 해줬냐묜..


진진 작가♥
나중에 나올 제 동생뿐께 고이고이 부탁했습니다..ㅜㅜ


진진 작가♥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진진 작가♥
위로로 별.댓.구 아시죠?♥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