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k of affection
Eighteenth story


생각에 잠겼다. 어제 한 아저씨의 말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생각에 잠겼다.


하여주
"애정결핍...애정을 받지 못한다..그게 무슨말이야 어땋게 사람이 사랑을 받지 않고 살 수가있지..? 아저씬 분명 그렇게 말했던 이유가 있었을텐데.."

이렇게 중얼거린지도 벌써 한시간이 지났다.

그 순간 덜컥하며 문이 열렸고 앞에는 지훈오라버니와 슬기가 서있었다.


하여주
"음?들어와"


강슬기
"저..공주님"


하여주
"어?근데 갑자기 왜찾아온거야?"


강슬기
"드릴말씀ㅇ.."


이지훈
"우리 사귀게됬거든"


하여주
"어?진짜?"


강슬기
"네..ㅎ"

아니 왜 갑자기 고백이지 싶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둘을 바라보았지만 거짓말은 아닌것같아 더 놀랐다


하여주
"너네가 사귄다..이게 어떻게 돼?"


강슬기
"글쎄요..ㅎㅎ 그냥 공주님한테는 말씀드리는게 예의인것 같애서.."


하여주
"와..이쁜사랑하세요~"


이지훈
"뭐야 하여주 뭔일있냐?"


하여주
"아..그냥 요즘 내가 아저씨를 이해하는데 한계를 느껴서.."


이지훈
"한계?"


하여주
"아니야~얼른 나가봐 이제"


이지훈
"어..ㄱ..그래 나갈께 편하게 있어~~"

왠지 아저씨의 이야기는 나만 듣고 싶었다.

밝은 달을 바라보며 멍을 때리고 있는데 누군가가 내 옆에 와서 살며시 앉았다.


하여주
"어?아저씨?"


윤정한
"할말있어서"


하여주
"뭔데요..?"


윤정한
"내일 나랑 산책나가자"


하여주
"산책?좋지~"


윤정한
"여기에서!정오에 만나는걸로"


하여주
"알겠어~근데 이거 말하려고 온거야?"


윤정한
"ㅇ..응"


하여주
"그래?잘자~"

아저씨와 있으면 하염없이 편하고 좋은데 이게 사랑인지 아니면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일 뿐인지 구분이되질않는다.


비월526
이번화는 조금 짧게 나왔어요..지금 조금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부분에서 브레이크가 걸리고 있는데..머리를 쥐어짜서 빨리 돌아올께욥 아! 그리고 다음화는 정한이 번외편 나올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화에서 뵈여 애정합니다ㅏ^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