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k of affection

Fifth story

어느 순간이였다. 내가 이 사람을 만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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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공주님 오늘 손님이 오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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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어? 누군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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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가족인것 같은데 자세히는 전달받은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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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뭐 기다려보지"

그렇게 함찬 슬기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누군가가 내 방으로 들어와 얼은 나오라고 하여 슬기와 함께 아버지가 있는곳으로 향했다.

하근석

"여주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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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네!"

아버지를 보고 기분이 좋아진 나는 방방 뛰고 있다 어떤 남자와 눈이 마주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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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너가 여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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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누구신데.."

하근석

"여주야 이 아이가 니 사촌오라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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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사..촌?"

나는 어렸던 탓에 사촌이라는 말을 몰랐던 것이다.

하근석

"너는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 관계이니 그냥 오라버니로 알고 있어라"

아버지의 말이 끝나자 그 남자..아니 그 오라버니는 내게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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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내 이름은 이지훈, 너는 하여주...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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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그러지뭐"

딱딱한 테도에 나도 지고 싶지않아 더 딱딱하게 굴었다 나이와는 맞지 않게.

여느때와 같이 평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을때 이지훈 오라버니는 불쑥 찾아와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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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어떤 아이를 소개시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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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갑자기?"

이때 내 나이 8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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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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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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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니 오라버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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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오..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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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렇다고 친해지면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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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뭐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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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 그냥 좀 친해지면 되지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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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이름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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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전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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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귀엽닿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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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아니구요 전 들어가볼께요 이지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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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하여주 겁이 없어 재는"

이로써 내 주변 사람들은 다 꾸려졌다.

7살때 만난 슬기와 이지훈오라버니, 8살때 만난 전원우 오라버니.

그리고 11년이 지난 지금도 희미하게 기억나는 고아원 옆의 한 선비.

궁금하다 그가 누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