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together, Mr. Yeomra
19)



박여주
"여기서 기다리면 파트너가 온다고 했는데..."


RM
"박여주씨?"


박여주
"아! 그쪽이 RM인가요?"


RM
"네! 잘부탁드려요"


박여주
"저두요"


RM
"오늘은 쉽게 저승에서 떠도는 영혼을 저희 회사로 데리고 오시면 되요"


RM
"아니면 제가 하는 말에 좀 따라주세요"


박여주
"네!"

<길가>


박여주
"그냥봐선 모르겠는데..."


박여주
"그런 영혼만의 특징이 있어요?"


RM
"그 영혼이 죽을 때 다친 부분에 검은 선 같은게 나타나요"


박여주
"아항!"


RM
(두리번 두리번)


RM
"여주씨 저기 있는 저 영혼이랑 친구가 되어주세요"


박여주
"갑자기요? 친구"


RM
"네!전 잠시 어디 좀 갈께요!"

튀었다


박여주
"어쩌지? 일단 돌진"


박여주
"안녕하세요!"


정호석
"안녕하세요!"


박여주
"제가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정호석
"...."


박여주
(너무 직빵으로 말했나?)


정호석
"풉"


정호석
"좋아요 우리 친구해요!"


정호석
"전 26살 정호석이라고 해요"


박여주
"전 24살 박여주예요! 오빠네요?"


정호석
"불편하니까 그냥 말놔"


박여주
"그래!"


박여주
"그럼 우리 친구가 되러 어디를 가볼까?"


정호석
"밥먹으러 가자 배고파"


박여주
꼬르륵


박여주
"하...역시 우린 친구 가자!"


정호석
"뭐먹을래?"


박여주
"글쎄?"


박여주
"난 이거!"


정호석
"내가 주문하고 올께!"


박여주
"응"


박여주
(저승에도 이런 음식이 있구나 이승 같애)


박여주
(잠시만...맛 없으면? 맛이 이상해도 따질 수도 없고 어떡하지?)


박여주
(몰라 그냥 먹어)


정호석
"시키고 왔어"


박여주
"오빠는 왜 죽었어?"


박여주
"너무 실례되는 말인가?"


정호석
"...아니야!"


정호석
"난 그냥 스트레스 때문이니까"


박여주
"어우 좀 불쌍하다"

<어찌어찌하여 저녁>


정호석
"내가 너희회사까지 데려다 줄께"


박여주
"그래! 가자"


박여주
"도착"


정호석
"들어가자"


박여주
"응? 응!"


정호석
"여주야 사실 나 떠도는 영혼이야"


정호석
"니 옆의 저승사자가 나를 눈치챈것 같길래 튈라 그랬는데"


정호석
"아무것도 모르는 너를 보내더라"


정호석
"그래서 저승사자가 다 위협적이진 않구나 했어"


정호석
"날 구하러 와줘서 고마워"


정호석
"잘있어"


박여주
"응? 오빠 가지마"


정호석
"여주야 고마워"


박여주
"응! 행복해야되"


정호석
(끄덕)

호석이 이제 떠돌지 않고 자신의 자리로 갔다


박여주
"알고 보낸거예요?"


RM
"물론이죠"


박여주
"너무 하신거 아니예요 막 사람 이용하고"


RM
"아니 그게!"

(투닥투닥)


뷔
"나 하루종일 슈가형한테 잡혀서 일하다가 이제 왔는데 여주는 딴 남자랑 저러고 있고"


뷔
"그리고 오늘 나 첫출연인데! 이제 끝이고"


뷔
"이씨"

내일은

방탄 5주년입니다!

그래서 특별편을 쓰려고 하는데

제가 실친한테도 주제 얻었는데

보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없으면 제가 알아서 하구요

그래도 남겨주세요! 평점도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