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together, Mr. Yeomra
31)



전정국
(이대로 죽는가봐)


박여주
"야! 전정국"


전정국
(박여주...고마웠다)


전정국
(싱긋)


박여주
"전정국!!!!!!!"

여주는 최대한 손을 뻗었고 잡히지 않았다

끼익

쾅


박여주
"야......전정국...."


박여주
"씨...."


박여주
"여보세요? 거기 응급실이죠"


박여주
"여기 사람이 치였어요 빨리 와주세요"

새엄마
"ㅎ...잘됬다"

새엄마
"이제 뒤져라ㅋ"

의사
"일단 최대한 해볼께요"


박여주
"네..."

<2시간 뒤>

의사
"일단 해놓았는데 일어날진 모르겠습니다"


박여주
"네"


박여주
"이씨 전정국"


뷔
"정국이는?"


박여주
"일어날진 모른데"


뷔
"알겠어...."

<일주일 뒤>


뷔
"아직이야?"


박여주
"의사선생님이"


박여주
"아직도 안일어났으면 포기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뷔
"아니야....조금만"


전정국
"으어."


박여주
"일어났다?"


전정국
"씁....아프다"


뷔
"의사!의사!"

의사
"한 몇일만 있다가 퇴원하시면 될것같아요"


박여주
"네"


뷔
"다행이다"


전정국
"그러게요 형 만나기 싫었는데"


뷔
(뭔가 기분 나쁨)

새엄마
"흐흥...?"

새엄마
"아씹 안 뒤졌냐?"


전정국
"네 안뒤졌어요 불만있나요?"

새엄마
"좀 뒤져라 이새끼야"


전정국
"지랄말고 꺼져"

새엄마
"넌 내가 언젠간 죽인다"


전정국
"내알빠?"

새엄마가 병동을 나갔다


박여주
"핰ㅋㅋㅋㅋ"


박여주
"개사이닼ㅋㅋㅋㅋㅋ"


전정국
"그지ㅋㅋㅋ"


뷔
(얘들 진짜 미친거 같아)

<2일 후>


뷔
"이제 집가자"


박여주
"렛츠고!"


뷔
"다녀왔어!"

.....


뷔
"앜 미아...ㄴ"


뷔
"으?"


박여주
"잉?"


전정국
"왜"


박여주
"야....나 소름 끼쳐"


전정국
"아 왜!"


뷔
"아무도 짜증을 안내"


뷔
"항상 투덜대는 박모씨가 없어!"


전정국
"응? 방안에 있는데"


박지민
"......"


박여주
"오빠 왜 그래?"


뷔
"형 괜찮아?"


박지민
"난 알게됬어..."

모두
".....뭘?"


박지민
"작가가 나를 자꾸 까먹는다는것을!"


작가
(뜨끔)


박지민
"막 나만 두고 놀러가고! 내가 얼마나...흡"


박여주
"그랬구나"


뷔
"그랬구나"


전정국
(관심 x)


박지민
"봐! 이것도!"


박여주
"쏘리^^"


박지민
"그래서 내가 여행계획을 세웠어"


박지민
"가는 사람 나 여주 뷔 슈가형 정국"


박지민
"이 사람들이 간다"


박지민
(ㅎ 나만 혼자가 아니다)


전정국
"근데 형 나..."


박지민
(못들음)"그럼 이번주 토요일날 가는거야 그럼!"


박여주
"일단 가자"


뷔
"난 콜 여주랑 가니까"


박여주
"콜!"


전정국
"아씨 사람말을 무시하고 그래!"


전정국
"그럼 복수를 해야지"


전정국
"형은 내 손안에 있어"


전정국
"슈가형!"

<그 주 토요일>


박지민
"뭐야 이건!"

여주×뷔
"꺼이꺼이"


작가
무슨일이 있는 걸까요?


작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