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Darkness
[17화] 싸움


다음날 -


정예린
앗! 오늘 학교를 가야하는ㄷ..


정예린
몇시여?

08:00 AM

정예린
8시?!!!!

원래 등교시간이 8시까지인데

8시에 일어나버렸다..


정예린
아니! 왜 엄마는 안깨운거야

나는 짜증나는 듯 엄마에게 신경질을 내었다.


정예린
엄마아!!!

엄마
왜그러니?


정예린
왜 나 안깨웠써!!!

엄마
응? 무슨소리야

엄마
엄마는 깨웠는데 너가 안일어난거야..


정예린
뭐?!!


정예린
하.. 나 밥 안먹고간다

엄마
식빵이라도 챙겨가


정예린
응

나는 식빵을 물고 학교로 뛰어갔다.

나는 빛의속도로 뛰어갔다.


정예린
후하후하후하..

드르륵-


육성재쌤
엥?


육성재쌤
너 왜 지금온거야?


정예린
그..그게


정예린
늦잠자서..

반애들
푸흡


육성재쌤
오늘은 봐주마..


육성재쌤
자리로 들어가


정예린
감사합니다!


강다니엘
늦잠이라니


강다니엘
어제 몇시에 잤냐?


정예린
12시에..


강다니엘
어휴..


강다니엘
좀 빨리 자라!


정예린
생각해볼게~


강다니엘
하하..

학교를 마친 후.

(딱히 내용이 없어서 넘길게요)


육성재쌤
자 그럼 여기까지


육성재쌤
조심히 들어가거라

반애들
네에에에!!

애들은 학교를 마치고

다니엘에게 몰려왔다.


정예린
으아..

반애들
꺄아아! 다니엘

반애들
내가 줄거있어!


강다니엘
응..?


강다니엘
저기..

반애들
다니엘! 나랑 사귀자

반애들
나 너 좋아해에


강다니엘
저기 애들아


강다니엘
나 여자친구 있는데..

반애들
뭐?!! 우리 다니엘이..

반애들
여친이 있다고오오?!!


강다니엘
예린이!


정예린
왜 나를 말해..

반애들
?

반애들
저 새끼가 다니엘 여친이라고..?

반애들
나보다 못생겼구만


정예린
아


정예린
다니엘 나 좀 봐..

나는 다니엘을 아무도 없는쪽으로 데리고갔다.


정예린
왜 말한거야?


강다니엘
이제 더 이상 나한테 오지 못하게 한건데?


정예린
그러면 내가 따돌림 당할게 뻔하잖아!


강다니엘
따돌림이라니~


정예린
하..


강다니엘
나랑 놀면되지~


정예린
넌 그게 그렇게 쉽게 생각 할 일이구나?


정예린
나한테도 남친이 아니라 여사친도 필요하다고


정예린
그런데 너가 그걸 막았어


정예린
아무리 너랑 다닌다해도..


정예린
여자애들 사이에선 뒷담화가 보이는건 당연하잖아


강다니엘
그렇구나


강다니엘
내가 미안한데


강다니엘
그거 가지고 그렇게 화내듯이 말하면 어쩌란거지?


정예린
뭐가 어쩌란거야? -


정예린
있잖아


정예린
너가 착각하고 있나본데


정예린
나는 화낸게 아니라 너한테 말해주는거야


정예린
그게 화낸걸로 들리면 너 귀가 이상한거고


강다니엘
너 진짜 많이 변했구나


정예린
그리고 처음부터 날 아는걸로 보나본데


정예린
나는 너 처음봐


정예린
그리고 이 목걸이?


정예린
너랑은 관계 없을걸?


강다니엘
너 그렇게 안봤는데


강다니엘
더 나빠진것 같다?


정예린
나쁜건 내가 아니라 너겠지


강다니엘
하아..


강다니엘
진짜 실망이다


강다니엘
다신 보지말자,


정예린
진짜 자존심이 있는거야?


정예린
내가 그렇게 화냈다고 이렇게 헤어지는건


정예린
좀 아니지않나? -


정예린
너가 정 그걸 원한다면


정예린
난 상관은 없어


정예린
근데 있잖아?


정예린
후회, 않할 자신있어?


강다니엘
후회..?


강다니엘
너가 앞으로도 그따구로 대할게 뻔한데


강다니엘
후회를 내가 왜 하냐?


정예린
악마도 괜히 악마가 아니야


정예린
너가 악마면 내가 천사겠다? -


강다니엘
그래 맞아


강다니엘
너 천사였다고


정예린
뭐?


강다니엘
너 전생에 천사였다고


정예린
진짜 개소리 작작해


강다니엘
믿든 안믿는 너 자유인데


강다니엘
너 전생에는 천사였어


강다니엘
이건 너가 선택한거야


강다니엘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


정예린
...

다니엘은 그 말을 하고 갔다.


정예린
하..? 내가 천사였다고?


정예린
진짜 개소리 많이하네


정예린
머리가 어떻게 된거아닌가? -

그때 나의 머리가 갑자기 아파오면서

어떤 장면들이 스쳐 지나갔다

나는 쓰러졌고 -

내 전생의 일부분을 본 것 같다.


정예린
(털석)

난 다니엘과 내가 함께 하는걸 보았다.

난 자연스레 눈물이 흘렀었다.


정예린
강다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