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the stars in the sky
The moment I first saw it


강연아
흐으아아~

오늘은 첫 등교날

부모님이 모두 어릴적에 돌아가신 나는 혼자가 익숙하다

매일같이 일찍일어난 나는 준비를 서둘러 마치고 등교를했다

강연아
오늘 날씨 좋네

강연아
밤에 별 볼수 있겠는걸?

나는 하늘을 보며 걷다 누군가와 부딪혔다

강연아
앗!!

그 바람에 들고있던 핸드폰을 놓아버렸다

그때

덥석-

누군가 내 폰을 잡아주었다

강연아
아...감사합니다

???
조심해 다칠뻔했잖아

강연아
아...네...

나는 한번더 고개를 숙여 인사를하곤 학교로 들어갔다

아침에는 애들이 별로없다

그래서 난 항상 조용히 어젯밤에찍은 밤하늘 사진을 본다

그때 누군가 들어왔다

강연아
...?

강연아
핸드폰...?

아침에 핸드폰을 잡아준 그 사람이었다

그 애는 날보더니 씩웃고는 내옆으로와 앉았다

???
안녕?

강연아
너..아침에...

???
헤헤...


배진영
난 배진영이라고해 너 올해 여기 처음왔지?


배진영
1학년때 본적이 없어서

강연아
응...내 이름은 강연아야


배진영
우리 잘 지내보자

강연아
그래

그때 또 누군가 들어왔다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며 그 아이에게서 눈을 뗄수없었다

사람이라하기엔 너무나도 잘생겼기에

그 애와 눈이마주쳤다


박지훈
뭘봐

강연아
어?어 미안...

그 애의 첫인상은

그냥 싸가지없음 이었다

곧 다른 아이들도 들어왔고

아이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친해지고있었다

하지만 혼자인게 익숙한 나는 그저 조용히 앉아있기만 했다


박지훈
넌 이름이 뭐냐?

강연아
ㄴ..나?


박지훈
너말고 누가있냐

강연아
ㄴ..나는 강연아라고해


박지훈
난 박지훈


박지훈
...알고나있어

지훈이라는 아이는 그말을 끝으로 뒤돌아서 자리로가 앉았다

강연아
뭐 저런애가 다있어...

나는 별 신경쓰지 않았다


배진영
연아라고했지?집이어디야?

강연아
너원아파트 101동 101호


배진영
다음에 놀러갈게!!부모님은?

강연아
...어릴때 돌아가셨어


배진영
아...미안해

강연아
괜찮아~

연아는 애써 웃어보였다

곧이어 수업시작을 알리는 종이울렸다

다음화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