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ted Time] Are you going to save me or kill me?
Episode 7.


<다음날 일요일 아침>


주여주
으아...


주여주
'나 쓰러졌었나??'

침대에 쓰러졌기에 내가 쓰러진거인지, 아니면 그냥 잔거인지 알기 힘들었다.

뚝. 침대에 앉자 머리에 있던 것 같은 수건이 떨어졌다.


주여주
'수건이 왜 있지?'


김태형
으음...


주여주
엥???

태형은 침대에 엎드려 누워있었다.


주여주
김태형??


김태형
으...


주여주
뭐야?? 지금 나 간호해준거야??


내가 작까당~~
웅!!!!


내가 작까당~~
(태형을 착하게 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


김태형
일어났네..


주여주
너가 왜 내 옆에 있는데?


주여주
너가 왜 나를 간호해주는데?


김태형
그냥...


주여주
너가 왜 그냥 날 간호하는데?


주여주
왜 지금와서 이러는건데?

나는 계속 태형에게 말 할 틈을 주지 않았다.


주여주
내가...얼마나...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김태형
...

태형은 그저 말없이 나를 안아주었다.


주여주
흐흑...나 너 때문에 죽고싶었어


주여주
매일, 매일이 싫었고,


주여주
특히 토요일이 가장싫었어..


주여주
너


주여주
너 때


주여주
너 때문


주여주
너 때문에


주여주
내가 싫었어


주여주
근데 나한테 지금와서 그러는건데!?


주여주
왜.. 대체, 왜...

나는 끝없이 울었다.


김태형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

태형은 나에게 사과를 했고,

난 기뻤다. 그동안,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들은 것만 같았다.


주여주
응 용서해줄께


주여주
그리고 사랑해


내가 작까당~~
독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내가 작까당~~
요즘 제가 맨날 내일로 미루게 되면서 귀찮증에 걸렸어요.


내가 작까당~~
아무튼 언젠가 다음화로 돌아올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