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with a psychopath
sorry


2시간뒤

삑삐리릭삑(도어락 열리는 소리

전여주
'흐이..벌써왔넵'


민윤기
다녀왔어

전여주
오셨어요,피곤할텐데 좀 쉬세요..


민윤기
아니?안 쉴껀데


민윤기
근데 여주야,

전여주
네


민윤기
나 없으니까 좋았어?(섬뜩

전여주
네...?(움찔


민윤기
저~거 보여?(손가락으로 카메라를 가리킨다

전여주
저게..,뭐에요...??


민윤기
뭐긴뭐야ㅋ


민윤기
너가 뭘 하는지 알려주는거지

전여주
네....??


여주는 그때 이런생각 밖에 들지않았다


곧 있으면 죽겠구나



민윤기
너 내가 그렇게 싫어?

윤기는 여주에게 조금씩 다가갔다

전여주
ㅇ,오지마요..!!!

전여주
오면 시,..신고할꺼야!!


민윤기
신고?ㅋ


민윤기
그따위 안무서워(살기

전여주
소름)

여주는 윤기에게서 멀리 떨어졌다


민윤기
도망가면 죽여놓는다

전여주
오지마

전여주
오지말라고!!


민윤기
지금 소리쳤냐

퍽!!

윤기는 여주의 다리를 찼다

전여주
아악!!!


민윤기
너가 뭐가 잘났다고 소리를 쳐?!

전여주
ㅇ,아빠한테 말할꺼야!!

전여주
네가 날 때리고 겁준다고..


민윤기
말하던지,너희 아빠는 어짜피 내가 필요하니깐ㅋ


민윤기
내가 어떤짓을해도 너랑나랑 결혼하게 할껄?


민윤기
그러니까 좋게가자 여주야(싱긋

윤기는 여주의 볼을 쓰다듬었다

탁!

전여주
그 더러운 손으로 나 만지지마

전여주
역겨워

짝!


민윤기
죽고싶어?(살기


민윤기
네 남편한테 잘해줘야지


민윤기
안그래?

전여주
울먹울먹)


민윤기
울어?울지마

포옥

윤기는 우는 여주를 꽉 안았다

전여주
끄으....흐윽...


민윤기
때려서 미안해,근데


민윤기
다시는 내 앞에서 울지마(꽈악

윤기는 더 세게 여주를 안았다

전여주
죄송해요오....앞으로는 안그럴께요...끄윽..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