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with the Bunsodan
I want to eat udon


요즘 성운이 때문에 집이 복잡해진거같긴하지만

뭐 지성이가 말한데로 성운이는 pc방을 자주가기때문에 괜찮다.

집도 아주 조용하ㄱ..


박지훈
"배고프다고!!"


박우진
"...."


윤지성
"아 씨 쫌 조용히 해!!왜자꾸 때써!!"


박지훈
"우동먹고싶어!!우동!!"

김여주
"..왜 하필 우동..?"

분쏘단의 집옆에는 우동가게가 전혀없어서 지훈이에게 사주지도 못하는 망정..


박지훈
"그냥 먹고싶어 지금!!"


윤지성
"우동가게가 옆에없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박지훈
"그래도 우동!!"


윤지성
"그냥 밥먹어!니가 좋아하는 치킨너겟이나 먹으라고!!"


박우진
"애도아니고 왜자꾸 시끄럽게 굴어?"


박지훈
"우동먹고싶어!!"

김여주
"아니 근데 갑자기 왜 우동인거야!?"


박지훈
"그냥 먹고싶어!"

김여주
무슨....

김여주
"라면 먹어!같은 면이니까 괜찮ㅈ.."


박지훈
"싫어!!"


윤지성
"아 씨!!귀아파 진짜!!"


윤지성
"휴가 좀 받고 나왔는데 좀 쉬자!"


박지훈
"우도오오옹!!"


박우진
"왜 자꾸 우동타령이야!좀 조용히좀 해"

김여주
"...그냥 니가 좋아하는 치킨먹지 그래..?"


박지훈
"싫어 우동!"

김여주
"...하아 진짜 골치아프네"


박우진
"얘 원래 그래"


박지훈
".....여주가 골치아프면..안되지..그래..암..그렇고말고.."


박지훈
"..쩝..여주를 위해 그깟 우동먹지말아야지 뭐.."

김여주
"....."


박우진
"멋있는척 쩐다"


박지훈
"멋있는척이아니라 그냥 멋있는거야ㅎ"


윤지성
"이제 그만하는거지?"


박지훈
"..아..응.."


윤지성
"..우동은 여기 안팔아서 못사"


박지훈
"아!형!"


윤지성
"왜"


박지훈
"형 저번에 운전면허 땄으니까 차타고 우동집가자!"

지훈이는 아직도 포기하지않았다.


윤지성
"운전면허는 땄지 그래..근데 그건좀 아닌거같다"


박지훈
"뭐가 아닌데?"


윤지성
"..싫어 귀찮아"


박지훈
"아 진짜 너무해!!!"


박지훈
"동생 우동사주는게 그렇게 어려워?!"


윤지성
"(끄덕)응"


박지훈
"하 짜증나!!우동먹고싶어!"

김여주
"...."


박우진
"..에휴"


하성운
"형 나왔어ㅎ"


박우진
"아 씨 저형은 왜 와"


윤지성
"..어 왔어?"


하성운
"나 저~기 pc방 싸다고 해서 갔는데 1시간에 3천원이야"


윤지성
"아 그래?"


하성운
"아 그래서 우동집가서 우동포장해왔어"


윤지성
"우동 포장이 돼?"

※원래 안됩니다(빙의글이니까요)※


하성운
"응 돼"


박지훈
"헐!!나 우동!!"


하성운
"아니 싫어ㅎ!내꺼야!"


박지훈
"아아아아~~!!!나도줘!!~"


하성운
"주면 뭐해줄껀데?"


박지훈
"분쏘단 껴줄.."


박우진
"야"


박지훈
"...(꿀꺽)아니..그래도..우동이...먹고.."


박우진
"니 우동 먹으려고 분쏘단 추가시키냐?!"


박지훈
"..아..아니.."


하성운
"...에헤이..우진이가 참 유혹을 막네"


윤지성
"..?"


하성운
"아니야아니야 형!그냥 무시해 버려!!"


윤지성
"알았어..근데 얘가 우동을 진짜 먹고싶어해서 조금만 주면 안될까?"


하성운
"...알았어ㅎ"

성운이는 지훈이귀에 속삭이며 말했다.


하성운
"다 지성이 형 덕분이야ㅎ"


박지훈
"...그런걸 왜 속삭이면서.."

김여주
"...."


귀여운 단화
아ㅠ 요즘 여주 분량 조금밖에 안나오네요ㅠ


귀여운 단화
그리고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귀여운 단화
다음부터는 여주를 주인공시켜볼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