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with the Bunsodan
Jihoon's Wish Ticket 2


김여주
"하아..후.."

김여주
못생겼으면 혐오하겠는데..지훈이는..

김여주
잘생겼..어서..지훈이..가..

김여주
아니 뭐라는거야!!

김여주
"...."


박지훈
"...."

여주는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김여주
"..어..!지훈아 저기!"


박지훈
"응?"

지훈이는 뒤를 보았고..

여주는 그 순간 지훈이볼에다 뽀뽀를 하였다

"쪽!"


박지훈
"..아..아?"

둘은 얼굴이 빨개졌고..

김여주
"..지..지훈아!이제 가자!"


박지훈
"..응.."

직원
"재밌게 즐기셨나요? 다음에 또 오세요..,"

블라블라..

김여주
"우리 걸어갈래..?"


박지훈
"멀지 않아?"

김여주
"..응..근데 시간 많이 남았으니까.."


박지훈
"..알았어"

그렇게 잠시뒤..


박지훈
"곧있으면 해지겠다.."

김여주
"..미안..괜히..걸어..오자했.."

김여주
"..아..야.."

여주는 굽이 좀 높은 구두를 신고있었다.


박지훈
"..그거 벗어"

김여주
"맨발로는 못가..아..물론 스타킹있기는 한데.."


박지훈
"그럼 업어줄께 업혀"

김여주
"..나 무거워"


박지훈
"괜찮아"

김여주
"..."

그렇게 여주는 지훈이에게 업혔다.


박지훈
"...별로 안무거운데"

김여주
"...그래..?다행이네.."


박지훈
"근데 여주 너 게임할때랑 지금이랑 너무 다르다"

김여주
"어?아..그 얘기는 하지말아줘!내가 좀..ㅎ"


박지훈
"알았어ㅎ"

그렇게 집에 도착하고..


박우진
"뭐냐 박지훈?"


박지훈
"뭐가?"


박우진
"...너 왜 여주랑 나갔다 왔어?"


박지훈
"..내 맘이거든?"


박우진
"허 참?"


윤지성
"야야야야 그만해"


윤지성
"나갔다 올수도 있지"


윤지성
"...빨리 씻고 자"


박지훈
"나 오늘 세수 안할래"


윤지성
"야 이씨 드럽게"


박지훈
"..ㅎ...안해 절대"


윤지성
"드럽게 아침에 눈꼽끼고싶어?"


박지훈
"그럼 눈만 닦을께"


윤지성
"야 빨리 제데로 씻어라 혼나기전에"


박지훈
"아 싫어!"


박우진
"아 드럽게 좀 씻어라"


박지훈
"싫어싫어"


박우진
"..너 설마 여주랑 뽀뽀했냐?"


박지훈
"(움찔)아..아니..?"


박우진
"와 했네 했어!치사한 놈"


박지훈
"ㅎ.."

김여주
"....."

김여주
"이런기분..처음이야.."

김여주
"..뭔가 설레는 그런 느낌이랄ㄲ.."

"띠리리링!"

김여주
"..깜짝이야.."

김여주
"여보세요..?"


임나연
"야 여주야!"


임나연
"나 남친생겼어!"

김여주
"..아 그래?축하해!누군데?"


임나연
"진영이라구..착한얘있어+!"

김여주
"몇일가나보자"


임나연
"아니야!걔는 정말 날 좋아하는거 같았다구"

김여주
"그래 그럼"


임나연
"넌?넌 우진이랑 사겨?"

김여주
"아니!절대"

김여주
"근데 지훈이한데 볼뽀뽀해줬어"


임나연
"...진짜?왜?"

김여주
"저번에 지훈이랑 소원권걸고 내기했는데"

김여주
"해달라고해서"


임나연
"걔도 너 좋아하네~!~"

김여주
"알아"


임나연
"뭐야 자뻑이야?"

김여주
"아니..저번에 둘이 고백했었는데..누구랑 사귈지 모르겠어서..그냥.."


임나연
"니가 맘에 드는얘를 선택하면 되잖아"

김여주
"...모르겠어..둘다 착해서"


임나연
"..에라 모르겠다 잘자라"

김여주
"..응 알았어ㅎ"


귀여운 단화
옾채 생각보다 많이 와서 좋네용♡


귀여운 단화
그나저나 지훈이 성격이 저같네용


귀여운 단화
그리고40화가 됐어용! (축하해주세용 (ㅊ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