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with the Bunsodan?!
At home 2

분쏘단홀릭
2018.03.22Views 1193

우리가 이렇게

꽁냥거리는 사이에 점심 시간이 되었다


박우진
여주야아


박우진
나 배구파아ㅠ

여주
오구 우리 우진이 배고팠엉?


박우진
웅 우지니 배구..ㅍ.. 아 못하겠다

여주
ㅎㅎㅎ


박우진
배고파

여주
그럼 내가 요리 해줄까?


박우진
응

요리를 하려고 채소를 씻고 있는데

우진이가 뒤에서 백허그를 했다

여주
///뭐야


박우진
이러니까 신혼부부 같다

여주
뭐??

나는 채소를 썰었다

우진이는 내뒤에 계속 붙어있었고

나는 우진이와 꽁냥대다가 손이 베이고 말았다

여주
아!


박우진
야!!! 괜찮아? 조심해야지!!119!!119!!!

여주
무슨 119야ㅋㅋ 괜찮아


박우진
그래도...그럼 밴드 붙이자

우진이는 나한테 정성것 밴드를 붙여줬다

내가 다시 요리를 하러 가려니까 우진이가 날다시 앉혔다


박우진
내가 할께

여주
할수있어?

여주
아 맞다 너 요리 잘하지..(비밀연애시작 편 참고)

우진이는 요리를 시작했고 난 지켜봤다

다시봐도 멋지다



박우진
다됬어

여주
꺄아 맛있겠당

내가 먹으려할때 우진이가 말했다.


박우진
스읍!! 손 아프니까 먹여줄께

여주
뭐??


박우진
스읍! 아~

여주
아~

냠

여주
맛있당

우린 그렇게 우진이 덕분에 점심식사를 무사히 끝냈다


신난 작가☆
우디나 쟉갸도 손 다쳤또((혀 어디갔늬


박우진
어쩌라고


신난 작가☆
그..그렇다고


신난 작가☆
힝ㅠ


신난 작가☆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