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with the Bunsodan?!
Hey kid,

분쏘단홀릭
2018.05.12Views 990

고3...

역시 고3하면 수능이지..

그렇다

영원히 오지 안을거 같던 고3이 오고

내 인생에 큰 영향력이 될 수능도

같이 와버렸다

수능때문에

나도 우진이도 공부에 집중하여

서로에게 조금 소홀해졌다

여주
하아...

김보미
여주야 우리 매점가서 커피라도 사오자

야자시간

집중을 한 탓에 몸은 금방 피곤해졌고

난 보미와 매점에 다녀오기로 했다

보미와 매점에 도착하니 보이는것은

우진이와 박지훈

공부하는라 도통 대활 하지 않은 우리는

누가 봐도 싸운듯 서먹하기만 했다

여주
어? 아...안녕


박우진
으..응

난 얼른 먹을걸 사서 반으로 돌아왔다

어쩌피 같은 반이라서 소용은 없으나

자리가 꾀 떨어져 있으니

다시 공부에 집중하였다

야자가 끝나고

집으로가는길

우진이는 항상 날 집으로 대려다 준다

그 짧은 시간만 같이 있다보니 우린 어색하기만 하다


박우진
...

여주
.....


박우진
ㅇ..여주야

여주
ㅇ...어?


박우진
그... 나랑 같이 공부하자!!

여주
으..응?


박우진
더이상은 안되겠어


박우진
난 매일 널 보고싶어서 너랑 얘기하고싶어서


박우진
미치겠는데


박우진
그깟공부 그깟 수능이 뭐라고


박우진
난 어쩌피 아버지 회사 물려받을 꺼라 수능도 필요 없어


박우진
근데 너 보려고 야자 하는건데


박우진
이러면 소용이 없잖아!

여주
뭐? 왜 시간 아깝게 일부러 야자를 해...


박우진
너 보려고 너 보고 싶어서


박우진
너 안보는 사이에 미치는줄 알았다


박우진
이 꼬맹아


신난 작가☆
아가에 이어


신난 작가☆
오늘은 꼬맹이...


신난 작가☆
심쿵사


신난 작가☆
×_×


신난 작가☆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