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of the Stars

Episode 9. My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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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으....너무 어둡고 무서운데?

(바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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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으엑...!!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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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아직도 무서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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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니지..떨쳐내지 못하는게 당연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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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무서워..

내가 이렇게 늦은 밤,어두운 것을 무서워하는 이유..

그건 남자와 관련이 깊어

지금부터 내가 왜 남자에게 철벽을 치게됐는지 알게될꺼야

(별이의 어린시절)

내가 어릴때,우리 아빠는 나를 싫어했다.

별이의 아빠

야!!!김유나!!!!빨리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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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어린별이)

ㄴ...네..

별이의 아빠

아빠가 오셨는데 마중도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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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어린별이)

ㅈ..죄송합니다..

별이의 아빠

당연히 죄송해야지!!!!이 ㅆㄱㅈ없는 ㄴ!!!!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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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ㅇ...아빠..!!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애 뺨을..!!

별이의 아빠

넌 첫째라서 봐준줄알아!!!나대지 말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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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어린별이)

아...파....ㅜ

별이의 아빠

아파!? 아프냐 이 ㅅㅂㄴ아!?!?

별이의 아빠

아프면 그냥 그대로 죽어!!!!!!

(퍽! 퍼버버버벅!!!!퍽퍼퍼퍼ㅓㅍ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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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어린별이)

윽...흐..흐으....

별이의 아빠

내 집에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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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어린별이)

으윽.....

(비틀거리며 집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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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빠!!!#♡@*@;@/@♡#!!!

(띠리리↑)

문이 닫기 직전에,오빠가 아빠에게 따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태어나선 안될 존재였다

우리아빤 동네에서 유명한 남아선호자이다.

언니는 첫째라서 봐준다고 했다.

오빠는 남자라서 좋아한다.

근데 난....

이도저도 아니다.

첫째도 아니고,남자도 아니고,아빠가 말하기론 잘난 구석도 없다고 했다.

힘들다.

너무 힘들고 비참해서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 싶었다.

그래서 그냥 나왔다.

이제 어디로 가지...

어둡다...어두워서 더 무섭다..

(저벅저벅)

어..? 누가 오나?

(저벅저벅저벅저벅)

(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저벅)

왜지..발소리가 가까워질수록..많아질수록..빨라질수록..

점점 더 무서워진다..

??

안녕 꼬마야?

어떤 남자가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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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어린별이)

네..안녕하세요

??

너 참 예쁘구나

예쁘다..처음 들어보는 소리였다.

그래서 마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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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어린별이)

감사합니다..헤헤

??

아유 귀여워.

그 남자는 나에게 귀엽다고 해주더니 나에게 달려들었다.

김유나(어린별이) image

김유나(어린별이)

꺅!!!!

놀란 나는 소리를 질렀다

??

조용히해 너때문에 다른사람들 깨면 안되잖아?

그러더니...나에게 물을 뿌렸다

아주 차갑고..더러운 물을..

옷이 젖어 다 비쳤다.

그 사람은 씩 웃더니,

??

자...시작해볼까?

라며 내 옷을 벗기려 했다.

무서웠다.

너무 무섭고 너무 외롭고 너무 춥고 너무 비참했다.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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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이 ㅅㅂㅅㄲ야!!!!!

익숙한 목소리...오빠였다

(퍽!)

오빠가 그 사람을 때렸다.

그 사람은 휘청이더니 이내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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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괜찮아..?

그 한마디가 뭐라고...너무도 안심이 되었다

분명히 물에 젖어있음에도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 순간,

좀 더 살아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와 함께 집으로 갔다.

때마침 아빠는 나갔고 언니는 물어 젖어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나를 걱정해주고 정성스레 씻겨주었다.

그 뒤로는 언니오빠가 아빠를 고소했고 아빠는 징역 5년이라는 형벌이 내려졌다.

만족하는 대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5년이라는 시간동안 아빠를 안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김유나라는 이름으로 불리는게 싫어서 개명도 했다.

그렇게 천천히 극복을 해 나갔다

(다시 현재)

하지만 오늘같은 날은 여전히 그 날 생각이 난다.

(저벅저벅)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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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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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오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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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오빠!!왜 이제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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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미안..(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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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무슨 일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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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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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제 그 새ㄲ..아니 아빠도 출소되니까..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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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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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집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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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맞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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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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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나 오늘 노래방에서 캐스팅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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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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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언제든 맘 생기면 오디션 보러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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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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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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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디 소속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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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RBW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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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RBW!?!? 거기 완전 실력자만 나오는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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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대박..그럼 집가서 누나한테 얘기하자. 너 하고싶댔으니까 누난 당연히 찬성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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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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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잘 해봐라 이왕이면 합격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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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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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작가

오늘은 별이언니의 아픈 기억이 나왔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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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작가

아빠 나쁜시키!!

별이의 아빠

..? 니가 썼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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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작가

조용히해!!울 별언니 괴롭힌 사람은 조용히 해야돼!!

별이의 아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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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작가

그럼 소개를..

별이의 아빠

이름:김혁진/키,몸무게,생일:??/나이:현재 49세/성격:남아선호자.별이를 싫어하며 학대한다.

재밌다니...!!!!댓글 달아주신 용별휜혜아이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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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작가

오늘도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