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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새로운 직원 채용 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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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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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응?? 정국이 아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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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오~~~~ 이번에도 쉽게 직원을 얻을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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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 잘 아는건 아닌데 우리 학교 선배였는데~ 이 선배 집도 잘 살고 학교에서 인기도 엄청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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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런데 직원을 결정하는 정확한 기준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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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저도 고객센터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때 현생에서는......

친구 : 지민~~~ 이따 시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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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ㅋㅋ 가서 므할낀데??

친구 : 겜방갔다가 돈까스 무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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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오~ 좋아~ 야 정민이도 데리고 가자~~ 정민이 금마 요즘 머선일 있나? 요즘 연락도 안되고~

친구 : ........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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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톡방에서 말고 없다이가~ 친구좀 챙기라 마~~

친구 : 마! 냅둬~~ 정민이 금마 저러는기 하루이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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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근데 임마는 어디 갔노?? 이제 곧 수업 시작하는디~

수업 종이 울리고 정민이가 교실로 들어와 자신의 책상에 엎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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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정민이에게 다가간 지민) 마! 니 맨날 쉬는시간에도 어디갔다오노? 얼굴 보기 힘드네??

선생님 : 마~ 수업종 울린거 못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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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 샘요~ 죄송합니다^^;;

수업이 시작되었어도 엎드린채 움직이지 않는 정민이를 보며 걱정하는 지민이다

종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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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정민?

정민이와 이야기 해보려 했지만 정민이는 이미 사라져 보이지 않고 전화를 해 봤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친구 : 마!! 박지민이?! 가자~ 오늘 시내가기로 했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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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 어.... 가자~

친구들과 즐겁게 놀이하던 중에도 정민이가 걱정되던 지민이가 친구들과 헤어지고 난 뒤 정민이 집으로 찾아갔다

정민이는 지민이와 초등학생 때부터 절친이었다 함께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다녔고 이번엔 같은 반까지 됐는데 점점 말수도 적어지고 연락이 잘 안되는 정민이가 걱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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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띵동) 정민~~ 내다! 니 집에 있는거 다 안다이! 문 안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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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니 안나오믄 내 여기서 계속 기다린다이?!

얼마 후 집에서 나온 정민

정민 : 니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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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니 요즘 와 비싸게 구노?? 어??? 니!! 니 얼굴 와그라노?? 누구한테 맞았노???

정민 : (지민이가 잡은 손을 뿌리치며) 아! 꺼지라!!! 내테 신경 끄라고?!! 이게 다 니가 내테 관심가져서 그런거다!!!! 제발!! 신경끄고 살라고.....

그대로 정민이는 집안으로 들어가 버렸고 정민이의 얼굴에 난 상처가 자기때문이라니..... 지민이는 정민이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정민이의 상처도 너무 걱정이 됐다

약국에 들려 상처에 바르는 소독약과 바르는 연고 등을 사서 정민이의 집 앞에 걸어두고 지민이는 조용히 집으로 돌아갔다

그 때 정민이의 핸드폰이 울렸다

? : 야! 찐따!! 저번에 거기로 와라~

문자를 확인한 정민인 한숨을 쉬었다....

정민이가 한 골목길로 들어갔다

친구 : 어이?! 찐따!! 왔나??

정민 : ....어.....

친구 : 야~ 친구끼리 왜그라는데~ 누가 보면 괴롭히는줄 안다이가~ 얼굴 안피나?? 안피냐고(퍽)

친구라는 남자아이가 갑자기 정민이를 때렸고 배를 맞은 정민이가 바닥에 주저 앉았다

친구 2 : 야~ 니 지민이랑 많이 친하다 안했나~ 지민이가 니한테는 윽수로 잘하는데?? 우리는 와 지민이랑 니처럼 친해질 수 없지?? 니가 중간 역할좀 하라니까??

친구 1 : 아니 니네집은 그렇게 못사는데 지민이가 친구해 주잖아? 그 비법이 뭐고??

정민 : 그그런거 읎다...... 진짜야..... 지민이는 그런거 신경 안쓴다니까;;

친구 : 아니 니가 지민이를 그렇게 씹는데도 지민이는 니만 찾고 나만 걱정한다니까?? 내가 말한대로 지민이한테 말 했나?

정민 : ....... 어......

친구 : (얼굴을 치며) 야~ 이 🐦* 멋진데?!!ㅋㅋㅋㅋㅋㅋ

친구 2 : 지금처럼 지민이 연락 다 무시하고 지민이랑 아는척 하지마레이~

친구 1 : 야 오늘 겜비 누가 냈노??

친구 2 : 내 돈 없다니까 지민이가 다 내주던데?ㅋㅋㅋㅋ

정민이를 때린건 다름아닌 같은반 친구들이다 그런 그 아이들이 지민이와 정민이를 떼어두려 정민이를 괴롭히고 있었다

정민이는 이 사실을 알면 지민이가 괴로워 할 것을 알고 꾹 참았다 맞아도 참고 자신을 욕해도 참았다 그런데 착한 지민이의 마음을 이용해 돈을 뺏고 친구인척하는 그들의 행동에 너무나 화가 났다

고객센터

접수번호 11은 작가의 사정으로 연재를 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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