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moo] _ Killer
Killer 22


진영이 카페를 뛰쳐나간 뒤

어느 골목으로 들어갔다


진영
하 ㅆㅂ..


진영
ㅈㄴ 아쉽다ㅋ


진영
반반하게 생겼는데ㅋ


진영
아 짜증나는데 스트레스나 풀까?

휘인과 친한사람을 떠올며 어떻게 죽이면 좋을지 생각한다


진영
오늘 목표는 000


별이
아아 나가기 귀찮다..

띠-띠딕-띠-띡-

철컥


별이
누구..

별이 엄마
별아!

별이 아빠
아빠 왔다!


별이
어? 엄마아빠!


별이
연락도 없이 어쩐일이야?

별이 엄마
딸 집에 오는데 일이 있어야 하냐?

별이 엄마
딸 보고 싶어서 왔지 뭐

별이 아빠
자- 엄마가 만든 반찬들이다


별이
뭘 이렇게 많이 했어

별이 엄마
너 밥 잘 안 챙겨먹잖아

별이 엄마
그래서 가져왔지


별이
그래도 나 혼자 먹ㄱ..

콰쾅!


별이
?


진영
ㅎ

별이 엄마
ㄴ..누구세요..?

별이 아빠
당신 누군데 남의 집에서!


별이
진영오빠..?

별이 엄마
아는 사람이야?


진영
하아.. ㅆㅂ ㅈㄴ 시끄럽네

숨겨놨던 칼을 꺼내든다

별이 아빠
ㄱ..그 칼은 뭐야..


진영
ㅎ 이 칼?


진영
뭐 장난감? 이라고 할 수도 있지

별이 부모님께 칼을 휘두른다

별이 아빠
ㅅ..신고 할거야..


진영
푸흐.. 신고?


진영
해봐 한 번

신고 해보라는 진영에 하는 아빠

별이 아빠
여보세요 여ㄱ..

푸우욱..

별이 아빠
ㅋ..켁..케엑..


진영
ㅋㅋ뭐 해 끊어

신고 하라해서 신고 했더니 칼로 복부를 찔렀다


별이
아빠..!


진영
어허 넌 거기서 스탑-

진영의 말을 무시하고 아빠에게 달려갔다


별이
아빠...흑..흐으..

별이 아빠
켁..커억..

퍼억!


진영
ㅆㅂ 넌 내가 우습냐?


별이
윽..으..


진영
아 넌 마지막으로 죽여야겠다

별이 아빠
으윽..으...지켜주지..못..해..미ㅇ..

별이의 아빠는 말을 다 하지 못 하고 돌아가셨다


별이
아..아빠..! 안돼!!


별이
아빠..일어나...장난..이지?


별이
어? 장난이잖아..흐으..


진영
하 벌써 뒤진거야?


진영
에이 재미없게..

별이 엄마
별이야 도망쳐(귓속말로)


별이
싫..흑..어..

별이 엄마
빨리


별이
못..가..흑..엄마..두고..흐윽..내가 어떻게..흐으

별이 엄마
엄마 금방 따라갈게


별이
싫어..못..가

퍼어억!

발로 별이의 엄마의 복부를 때렸다


진영
아 거참 말이 많네

별이 엄마
켁..


별이
ㅇ..엄마..

별이 엄마
도..망..ㄱ..

콰쾅-!

[별이시점]

난 결국 집을 박차고 나와버렸다

부모님을 두고..

난 왜 그 상황에 아무것도 하지 못 했을까..

지금 눈물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별이
흐....흐으..난..이제..히끅..

콰쾅!

눈물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아

차가 오는지도 모른체 걷다

차에 치여버렸다

부웅-

차가 나와 부딪친 순간 몸이 부웅-떴다

사람들 : 119! 119


진영
뭐지?


진영
ㅋ뭐야 결국 지 혼자 뒤졌잖아


푸른눈
안녕하세요! 푸른눈입니다


푸른눈
앞으로 2~3편 정도 더 과거 이야기로 쓸 예정입니다


푸른눈
지금까지 푸른눈이였습니다


푸른눈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