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r Choi Byeong-chan and the Hotel Ghosts [Bigton & Hotel]
# Episode 18: Before and After the Confession


07:00 PM

아이유 호텔사장
굿모닝~


최병찬 지배인
! 헉! 갑자기 모닝인사를?.. 적응하기가 힘들 것 같은데..


아이유 호텔사장
뭐야?! 산뜻한 아침인사를 하고 싶었을 뿐 이야.


최병찬 지배인
그 느낌이 아니었는데.. ㅎㅎ


아이유 호텔사장
뭐시라? 🤨


최병찬 지배인
사실 어제 일로 어색 할까봐 걱정 이었어요.


아이유 호텔사장
사실 지금 티는 안내고 있지만, 어색해.


최병찬 지배인
사장님.. 아니 이유야..


아이유 호텔사장
... ? 왜?


최병찬 지배인
좋아서!


아이유 호텔사장
(부끄러워하며) 으흠! 여기 사장실이야. 조심해!


최병찬 지배인
뭐가 어때? 좋아서 좋다고 표현한 건데!


아이유 호텔사장
말 너무 놓는 것 아냐?! 🤨


최병찬 지배인
뭐 어때요? 말 놓기로 했었는데!


아이유 호텔사장
그래도 직원들한텐 당분간 비밀이니 조심해 줘!


최병찬 지배인
오케이! 미팅약속이 있어서 가볼께.

# 사장남동생은 객실안내원을 마주치는데..


김요한 사장남동생
어? 미나씨?


미나 객실안내원
어? 안녕하세요?


김요한 사장남동생
퇴근 안해요?


미나 객실안내원
이제 해야죠. 숙직실이라 퇴근 할 것 도 없지만요.


김요한 사장남동생
그럼, 지난 번 약속 펑크낸 것 오늘 어때요?


미나 객실안내원
아.. 그럴까요? 그럼?


김요한 사장남동생
로비 앞 에서 기다릴께요. 몇 시가 좋죠?


미나 객실안내원
그럼 15분 후에 뵈요.


김요한 사장남동생
그래요. 천천히 와요. 👋

# 호텔 근처 음식점


미나 객실안내원
여기가 괜찮다고 해서 와봤는데 어때요?


김요한 사장남동생
좋네요. 음식도 맛있구요.


미나 객실안내원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네요.


김요한 사장남동생
네? 뭐가요?


미나 객실안내원
잘 생긴 분 과 식사를 하려니까 긴장이 되서요.


김요한 사장남동생
ㅎㅎ 미나씨가 그러니까 저까지 긴장 되네요. 근데 지난 번에 레스토랑에서 저를 찾으신 연 휴가?


미나 객실안내원
아! 지난 번 레스토랑 정전 사고 때 길안내 해 주셔서 내내 고마웠었거든요. 이렇게 식사대접해 드리고 싶었어요.


미나 객실안내원
감사했습니다! ☺


김요한 사장남동생
아~ 그러셨군요.

# 서로 어색해 정적이 흐르는데..


미나 객실안내원
... 존댓말을 쓰니까 어색한 것 같아요. 반말 어떠세요?


김요한 사장남동생
저도 느꼈는데.. 그럼 편하게 말 놓아요!


미나 객실안내원
좋죠! ㅎ

# 다음 편 에 계속..



아이유 호텔사장
[에필로그] # 최병찬 : 좋아서!



아이유 호텔사장
대놓고 좋다고 하면 잠은 어떻게 자라는 거얏! 안돼~ 사라졍~ 😬🤯

📣 별점 테러하지 말아주세요!! 🐥🐶 🙏 깨끗한 별점 평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