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gold
27 ] That's strange + Notice


*지민시점


위세아/24
"아메리카노 두잔 주문이요!!"

움찔했다.

왜 이여자를 보니까 눈물이 나오려하지?

왜 반갑지?

이상하네


박지민/26
"네.. 2500원입니다"

그리고 커피를 만드는데 시선이 느껴졌다.


위세아/24
"..."


박지민/26
"왜 보세요..?"


위세아/24
"아! 죄송해요.."

정면으로 마주하니 더 마음이 이상했다.

그렇게 커피를 건네주고 뒤로돌던 참에,


서지호
"오빵♡"

지호가 왔다.


박지민/26
"어어 지호야"

원래라면 지호의 비위를 맞추느라 바빴을텐데

오늘은 아까 그 여자빼곤 눈에 뵈는게 없었다.


위세아/24
"......흡....."

갑자기 입을 틀어막더니 나가버린다.


서지호
"뭐야 오빵 왜구랭? 누군데 그래~"


박지민/26
"ㅇ,어..."

그냥 기분탓이겠지 하곤 지호와 이야기를 했다.

*다음날, 세아의 시점


위세아/24
"흠..."

딱히 쓸만한 방도를 구하지 못한 세아는 곰곰이 생각에 빠졌다.


위세아/24
"아!!! 설마.."

세아의 머릿속에 번쩍 불이 들어왔다.

그리고 인터넷을 열심히 뒤진 결과, 어제겄던 세민카페에서 알바생을 구힌다는 글을 발견했다.


위세아/24
"좋았어!! 그럼 카페에 가야지"

계속 되뇌었다.

지민오빠와 친해지자

지민오빠의 기억을 꼭 되돌리자고.


.

..

...


위세아/24
"저기..."


박지민/26
"..."

역시나 차가운 표정으로 날 힐끗 보는 지민오빠.


위세아/24
"크큼... 혹시 사장님 어디계시나요..?"


박지민/26
"사장님 잠시 나가셨는데요"

형식적으로 뚝뚝 끊어서 말하는게 차갑기 그지없었다.


위세아/24
"아.. 그럼 잠시 기다릴테니까 사장님 오시면 말씀 주세요!"


박지민/26
"..."

귀찮은지 잠시 미간을 찌푸리다 고개를 끄덕였다.


위세아/24
"아싸! 감사해요!!"

팔짝팔짝 뛰는 모습에 지민은 왠지모르게 세아에게 더욱 호감이 갔다.


내인생포도맛사탕
여러분!! 시발도련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내인생포도맛사탕
제가 1박2일로 수련회를 가게 돼서 내일 연재를 못해요ㅜ


내인생포도맛사탕
놀다와서 다음날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인생포도맛사탕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