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gold

3 ] He is hand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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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하... 예린아 나 어떡하냐 (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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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14

"ㅁ,뭐야 갑자기 왜 울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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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아니이 내가아...끅 선배한,테 욕해써엉,. 으엉어어ㅓㅓㅓㅇ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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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14

"네가 욕해놓고 왜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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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몰라 난 이제 망했어..."

선생님 "세아야 이거 3학년 1반에 전해주고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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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네..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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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흐으으..."

중학교는 처음이라 그런지 겨우겨우 헤매서 3학년 1반 앞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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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똑똑) 안녕하세요오...."

오마이갓 하나님... 어찌 제게 이런 시련을..

문을 열었는데 맨 앞자리에 그선배가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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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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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흐업..!!!"

방금 한쪽 입꼬리만 올려서 비열하게 웃는데

잘생겼다..

선생님 "넌 뭐하러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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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아아 맞다 저 이거 전해드리려고..."

선생님 "알겠다 그럼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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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네에..."

탁!!)

문을 닫고 교실을 나오는데 뭔가모를 부끄러움과 이상한 감정들이 막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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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아니 근데 잘생겼다는 생각은 왜 든거야.... 하아'

얼굴을 가리고 심호흡을 하는데 종이 울렸다.

"딩동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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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으잉 종쳤당"

그리곤 마구 뛰어갔던것 외에 기억이 없다.

수업이 마치고 세아는 예린이와 함께 운동장을 터덜터덜 지나가고 있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선배는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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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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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14

"땅 꺼지겠네.... 왜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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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그러게. 왜그래?"

지금은 예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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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흐이!! ㅅ..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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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힐끗) 저기 세아 친구야 자리좀 비켜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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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14

"넵!! 당연히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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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배신자년..((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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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뭐라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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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아무말도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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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16

"그래~^^ 우리 빨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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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14

"네...."

웬지 모르게 살기가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