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gold

33 ] Can't I be happy?

오늘은 기다리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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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24

/여보세요 오빠!!

박지민/26 image

박지민/26

/어.. 내가 너네집앞으로 갈게 주소 찍어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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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24

/아.. 안그러셔도 되는데..ㅎ 일단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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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26

/어..

오늘따라 오빠의 목소리가 안좋았지만 기분탓으로 넘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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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24

"으앗! 깜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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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26

"어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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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24

"언제오셨어요? 내가 넘 늦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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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26

"아냐 ㅎ 우리 영화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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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24

"좋아요!"

지민오빠의 작은행동 하나하나가 설렜다.

이렇게 생각하고있는 반면, 지민의 머릿속엔 어제 대화가 계속 떠올랐다.

'지호야 주말, 주말 뒤엔 다 잊을테니까 제발...'

'음..좋아요 주말뒤엔 잊어야돼요 아님.. 알죠? ((픽'

'고마워.. 정말 고마워'

계속 불안불안한게 예감이 안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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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26

"ㅎ...하하..가자,!"

그런 지민의 행동은 누가봐도 어색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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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24

"오빠오빠 진짜 재밌겠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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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26

"어.."

지금 지민과 세아가 보는 영화는 로맨스이다.

잠시뒤 앞이 캄캄해지더니 영화가 시작하는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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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24

"..."

지민이 살짝 고개를돌려 바라보자 아주 집중하여 영화를보는 세아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앞을 봤을 때, 딱 영화의 남주와 여주가 키스를 하고 있었고 자연스레 세아와 지민의 눈이 마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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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24

".."

부끄러운지 다시 앞을보려는 세아의 얼굴을 지민이 잡곤 둘의 얼굴이 가까워지게 했다.

그리곤 반강제로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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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24

"으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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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26

"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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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26

"미안해...끄흡, 진짜.. 미안해 세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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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24

"왜울어....왜울어요,... 제발,... 끅.. 우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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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24

"행복해지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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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포도맛사탕

와 여러분.. 작가된지가 100일이랍니다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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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포도맛사탕

2월 3일부터 시작해서.. 100일이라니..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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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포도맛사탕

사실 오늘 키스신 안넣으려했는데.. 100일된 기념으로 넣었쥬..흫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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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까지 작가생활을 하게해주신 독자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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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