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Fox
Me? Fox



김세정
나연아~나랑 같이 좀 가주라~~

같이 안 다닌지 2주일째 되던날..

갑자기 날 불렀다.

다시 친구가 되는줄 알고 마냥 신나기만 해서 아무 생각없이 따라간 내가 너무 후회된다.

나는 그때 거길 가지 말았어야 했다.


임나연
그래~~!!


김세정
(에휴 순진한 년 바로 따라오네^^)


임나연
어?근데 세정아 우리 어디가는 거야??


김세정
그냥 따라와..

무슨 창고 안으로 들어감


임나연
어디가는데에??


김세정
니 년 죽이러..(씨익)


임나연
ㅇ..왜 그래......


김세정
너는 항상 남자들한테 꼬리치고 다녔어..


김세정
그래서 나는 항.상. 너에게 가려졌었지ㅎ


김세정
너만 없으면...


김세정
너만 없으면!!!!!!!!!!!


김세정
내가 제일 빛이 날거야


김세정
내가 가장 인기가 많을거야!!


임나연
세정아....넌.....나를 친구로 생각 안 했어??


김세정
아니 친구로 생각했지


김세정
근데 너가 친구로 생각 안 한거야..그러니까!!!


김세정
너가 죽어주라...


김세정
내가 눈에 띌 수 있게..^^

세정이 커터칼을 꺼낸다.

헤웡작가
흐에!!죄송해여..ㅠ배경을 바꿔야되는데...

세정이 커터칼로 나연을 긋는다.


임나연
으윽..

10분후..


임나연
그....그만...으윽


김세정
오늘은 여기까지^^


김세정
누구한테 말하면 알지??^^


임나연
.....(끄덕)


김세정
ㅋㅋㅋㅋㅋ

그런일이 며칠동안 계속 됐다


임나연
나...이제 못해먹겠어...ㅠ


김세정
뭘??이제 시작인데...?ㅋ


임나연
으윽....아파...ㅠ


임나연
(엄마 보고싶다...)

헤웡작가
참고로 나연은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는 나연을 버리고 튀어서 나연은 외할머니네서 지내는 중이에요.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났다.


임나연
(나..진짜 못 참겠어.....)

똑똑


임나연
저 선생님..저 말씀드릴게 있어요....


임나연
어쩌구 저쩌구 숄라숄라

선생님
왜 말 안했어...난 또 친하게 지내는 줄 알았잖아..

선생님
암튼 말해줘서 고마워..

그렇게 김세정은 강전을 가게 되었다.

다시 현재


임나연
다시 한 번 말하는데 나 지금 그때의 내가 아니야^^


임나연
너가 아직 학기초라서 모르는 거 같은데ㅎ


임나연
(귓속말로)조심해


임나연
그럼 잘해보자~!!


김세정
너...너 뭐야...!!


임나연
나?여우ㅎ

헤웡작가
녜~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네욤

헤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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