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school senior
Be careful of brevity

은토깽
2018.09.17Views 194


이찬
오늘 재미있었다!그치?


김여주
그래그래~


김여주
그리고...


이찬
웅?


김여주
하지말라고...


이찬
미안합니다~


김여주
어쨌든!학교에서는 친한척 하지마!


이찬
어?왜에?


김여주
몰라 몇년 동안 시크하고 도도해서 친구1~2명 밖에 없다고 소문 난게 난데 네가 친한 척 하면 좀 그렇거든


이찬
흑.....알겠어...


김여주
나 공부해야되 내일 볼수있으면보자 안보는게 더 좋지만~


김여주
하....오랜만에 일기라도 써야지..


김여주
근데...이찬이라는 애는 참 신기해......내가 차갑게 대해도...아무렇지 안나봐..일기나 쓰자!!

오랜만에 일기를 써본다.

내 생활 패턴은 만날 같아서 쓸게 없었기 때문이다.

근데 이찬이라는 아이 때문에 일기 쓰는 일이 많아질꺼 같다.왜냐하면

그 애 때문에 이 일기를 쓰는거이기 때문이다.

이찬이라는 애가 계속 졸라대서 어쩔수 없이 영화를 보았다.

나도 내가 신기하다.

몇일 안만난 애랑 어떻게해서 영화까지 보고...

그 애를 만나면서 달라진걸까?

진짜.. 몰르겠다..쓸게 없으니 이만... -2016.3.18 두번째 일기

내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