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maid
Prologue

또라에몽
2018.07.31Views 119

난 너네가 알고있는 인어가 아냐

뚱뚱하고 못생겼지

그리고 친구들은 날 피해 못생겼다고

그날..

지옥같았어

내 이야기를 들어볼래?

좋아,그럼 시작할께

배가 닻을 내릴 수 없을 만큼 깊고 깊은 바다속,그곳엔 인어들이 살고 있었어

인어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은 왕이 사는 궁전이거든?

그곳 주위에는 왕의 열두공주가 살았어.

물론 나도 포함이고

우리 인어는 15살이 되면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어

그래서 나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

나는 바다위로 올라갔어

물 위로 얼굴을 내밀자 커다란 배가 보였어

갑판 위에서는 왕자님의 생일파티가 한창이었어

나는 왕자님을 본 순간 마음이 설레었어

바로 그때

폭풍우가 몰아치더니 순식간에 배를 삼켜버렸어

나는 왕자님을 구하기위해 바다속으로 들어갔어

왕자님을 본 순간 나는 반하고 말았어

그러니 더욱 살려야 겠다고 다짐했어

그렇게 난 그를 육지로 데리고 왔어

그런데 숨을 쉬지않는거야

그래서 인공호흡을 했지

그러자 그가 일어났어...

그런데..그런데..


강동호
어..


강동호
저를 살려주셨나요?


이여주
네...


강동호
아...씨


이여주
네?


강동호
설마 인공호흡을 했어요?


이여주
네..(부끄)


강동호
아니 그 얼굴로?


강동호
아진짜 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


이여주
아니 어떡해 그런말을 하세요?


이여주
생명의 은인한테?


강동호
생명의 은인?


강동호
쯧 니 도움은 필요없거든 이 돼지야!


이여주
뭐..뭐라고요?

그말을 들은 나는 큰 충격을 먹고

병에걸렸어 하지만 나를 간호해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지

그래서 난 죽고 말았지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