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you..

Episode 2: Hello..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김태형과 팔짱을낀 한 여자였다..

난 당황했고 김태형도 약간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하지만 아무일 아니라는 듯이 주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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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ㅇ..어? ..큼..저 아메리카노 한잔이랑!.자기는 뭐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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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음..나두 자기랑 같은걸루 머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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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랭! 저 그럼 아메리카노 두잔 주세요.. 자기야 우린 저기 앉아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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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아..네 그럼 좀만 기다리세요.."

난 눈도 못마주쳤고 손이 떨려왔다..그리고 내눈에선 눈물이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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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하..최여주..정신차려! 너 왜그래..왜 우는건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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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하..남준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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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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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저..미안하지만 남준오빠 잠깐 제 일 맡아주세요..저 잠깐 화장실좀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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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어? 그램 빨리 갖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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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네..감사합니다"

나는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문을 잠그고 울었다..왜 눈물이 나는 것일까 이눈물은 질투 때문일까? 아니면 옜날의 추억이 떠올라서 그런걸까..머리속이 어지러웠다..

거울의 비친 내모습을 봤다. 눈물이 턱선까지 내려와 바닥에 툭툭 떨어졌고 나는 그모습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너무 슬퍼보이는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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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하아..최여주..이제 그만 울자..이러면 나만 약해지는 거야. 정신차려..후..그래 괜찮아..]

숨을 한번 내쉬고 다시 카운터로 걸어갔다.

마침 남준오빠가 아메리카노 두잔을 갖고가려는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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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큼..저 잠깐 남준오빠! 제가 서빙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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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어? 나왔네. 그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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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네ㅎ"

나는 아메리카노를 들고 태형과 여자가 있는 곳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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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오빠 그래서 나 얼마나 좋아?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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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 나ㅇ.."

나는 말을 끓고 아메리카노를 탁자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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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두잔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ㅎ" (후..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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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아..네 (하..타이밍도 못마추냐..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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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ㅎ그럼.."

나는 김태형을 한번 보고 자리를 떠났다.

뭐..김태형은 날 신경쓰지 않는것 같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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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후..나도 신경쓰지말자!"

그렇게 계속 일하다 보니 김태형 생각도 들지않았고, 벌써 퇴근할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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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허리를 피며) "호~드디어 끝인가? 수고해쓰~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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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ㅋㅋㅋ오빠도 수고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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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모두 수고했고 그럼 내일 보자! 아. 그리고 김남준 너 또 늦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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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알겠어요!" (우싀..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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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ㅋㅋㅋ그럼 전 들어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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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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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ㅂㅇ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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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하..드디어 끝났네! 집에 가야지.."

하늘을 보니 달이 환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그 주위엔 별들이 반짝 거렸다..한숨을 쉬고 있다가 무의식적으로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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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김태형..보고싶다.."

내가 무슨말을 한건지 싶었지만..어쩌면 난 김태형과 헤어지고 지금까지도 그리워 한건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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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탄소녀(자까)

여기까지~읽어주셔서 감삼다♡

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