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you..
I want to see episode 1.



최여주
"으어워..졸려 죽겠네.."

항상 일어나야 하는 힘든 아침이지만 오늘은 왠지 더 일어나기가 싫다..


최여주
하아..지금 몇 시지..

시계를 본 여주^^


최여주
"아아! ㅁㅊ 하..씨 벌써 7시야 8시까지 한시간 남았는데..화장 언제하고 밥은.."


최여주
"아 몰라 일단 옷부터.!! 또 늦게 가면 사장새끼가 뭐라 할텐데! 으어."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준비를 다한 여주다.


최여주
거울을 보며) "하..뭐 빠진거 없겠지? 하..지금 뛰어가면 딱 7시59분 되겠다! 빨리.."

[하..이럴줄 알았으면 더 일찍 일어나는 건데..아이씨 짜증나ㅠ]


항상 있는 장애물! 횡단보도 불이다.


최여주
"제발 초록으로 바껴라!! 아이 진짜 빨리!"

횡단보도 앞에서 발을 동동구르는 여주를 사람들은 이상하게 쳐다보지만 여주는 그 시선들을 느낄 겨를도 없었다.


최여주
"아 진짜 미치겠네 야!! 신호등 너 진짜 주글래?!!진짜 빨리 불 바꾸라고!"


여주의 살벌한 눈빛 때문인지 신호등은 불을 빨리 바꾼다


최여주
"씨이..진작 그럴 것이지!! 일단 뛰어 빨리~~"

횡단보도를 누구보다 빠르게~남들보다 빠르게~달려 카페 문을 허겁지겁 연다.


딸랑~


최여주
"하..숨차..허억..(손목시계를 본다) 8시. 호우!! 나이스~


박지민
왔냐?ㅋㅋ딱 보니 오늘도 늦잠 잤네..아쉽다 여주 월급 깍을수 있었는데..ㅎ


최여주
아아! 진짜 그래도 시간은 지켰자나여~

[씨..저 인간은 맨날 날 잡아먹을려고 안달이네!]


박지민
"아~그래 됬고 일단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일하세여 직원아^^"


최여주
"아~늬에늬에" (저 사장새끼 죽여버릴까?^^)

그순간 카페 문이 다시 열린다!

딸랑~



김남준
"호우! 저 지각 아니져?..허억..숨차 죽겄네..


박지민
시계를 가리킨다) "응~늦었어^^ 우쒸 이자식이 너 빨리빨리 안다닐래? 이게 그냥!"



김남준
" 죄송함다.." (저 사장새끼..)

여주가 남준에게 동정의 눈빛을 준다. 여주)원래 사장새끼 성격 알잖아여~우리 힘냅시다ㅠ

남준은 눈빛을 받고 여주와 고개를 끄덕인다. 남준) 여주씨..ㅠ 그래여 힘냅시다!



박지민
얘네들이 뭐하는거야) "야 뭐해 빨리 일 안하고!!"


김남준
"아~할께요 해!" (인성..)


최여주
커피를 만드며) 속닥속닥. "저 새끼는 성격 언제 바뀔까요?.."



김남준
손을 씻으며) "그러니까여! 진짜 내가 언젠가 복수해야지.."


박지민
[왜 이렇게 귀가 간지럽지?] 글적


최여주
'하..허리아파~어제 잠을 못잤나? '

그때 문이 열리고 한 커플이 들어온다!

???
저 주문 할께여.


최여주
???


흥탄소녀(자까)
끝! 여기까지 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