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orning Emotional Writing_ /New.Emotional.Writing Returns 2/

23_The word 'madly beautiful love,'

23_미치도록 아름다운 사랑이란 단어가,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러면서도 로망에 품고있는 것.

모두들 부질없는 것이라고 하지만 정작 모두가 하고 싶어하는 것.

미치도록 증오스럽지만 결코 놓을 수 없는 것.

'사랑'

아련하고 달달한 단어 하나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마음이 찢어지는,그래서 더 빛나는 그 단어 하나가,

사람을 벼랑끝으로 몰고 간다.

죽도록 아름다운 그 사랑이라는 단어가,

사람을 울고 웃게 만드는 그 마법의 단어가,

모두가 갈망하는 그 사랑이.

절벽에 핀 철쭉같아서,다가갈 수 없었다.

나의 모든걸 걸고 뛰어야 얻을 수 있는 부드러운 꽃이다.

결코 손만 뻣는다고 하여서 얻어지지 않는 위태로운 꽃이다.

피기는 쉬우나 지기는 어려운 그 꽃의 이름은,

내가 그리고 갈망했었던 사랑이라는 가시를 품고 있는 장미였다.

-짝사랑 포기했어요...슬프네 역시.이래서 내가 누굴 안 사귀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