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orning Emotional Writing_ /New.Emotional.Writing Returns 2/

[Self-congratulatory message] Thank you.

글 쓰는법도,사랑을 전하는 법도

배운 적 없어서,마음이 서툴러서 표현을 못했어.

너를 처음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너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오늘을 달려왔어.

뻔하디 뻔한,고맙다는 말이.

이제서야 전하는 고맙다는 말이,

이 말이 과연 전해는 질지 모르겠지만.

기다림까지,그리움까지.우리 추억까지 전부

고마워.

너무 흔한 말이라 내 진심이 담길까 걱정돼서 하지 못했었던 그 말.

고맙다는 말보다 예쁜 말을 찾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말하던 내가.

표현을 못했어.용기가 부족해서.

진심이란 말을 좀 더 일찍 알았다면 더욱 좋았겠어서

지금이라도 말하려는 그 말.

웃기디 웃긴.이 말을 내가

이제서야 꺼내보지만,

진심이 담긴 이 말이 전해는 질까요?yeh

고맙다 고맙다 또 고맙다 뿐이지만

슬픔들까지 사랑이 뭔지 알려준 네게

고맙다

확신해.내맘 변하지 않아,절대 변하지않아.

네가 나를 지운다 해도.

우린 변하지 않아

서로의 마음속에 새겨져 있으니까.

그렇다고 믿어.

네가 나에게 늘 말해봤던 그 말.

이젠 내가 전할게.

Lean

고맙다.

°°°

_생일 자축글_ To;Saya(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