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Kim Tae-hyung, you are fired as of today.
Ep_06_Girlfriend



여주
"흐으....아짜증나..."


태형
"김여주"


태형
"여깄어?"


여주
"네. "


여주
"존댓말하시죠"


태형
"...아뇨, 저 지금 사장 대 비서로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태형
"김태형 대 김여주. 남자 대 여자로 얘기하는겁니다"

그때 여주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여주
"아니요,"


여주
"얘기하지마십시오"

태형을 차갑게 지나쳐 가버리는 여주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다시 사무실

태형이 들어왔는데도 본척도 안하고 자기 할일만 하는 여주가,

태형은 미웠다.


태형
'하...그냥...질투한건데..'

.


.


.


06:53 PM

태형
"하..오늘 회식인거 다들 아시죠"

회사원들
네..! 잘 알고있습니다!


태형
"잊지말고 참석하시고요"


태형
"김여주씨는 저좀 봅시다"


여주
"..."

:아무도 없는 복도


여주
"왜 부르셨는데요"


태형
"좋아합니다"


태형
"여자로 봅니다"


태형
"이성적으로 좋습니다"


여주
"ㅈ....저요..?"


태형
"네, 여기 김여주씨 말고 누가 있습니까"


여주
"이 회사 연애 금지인데요. 사장님이 만드신거 아닙니까?"


태형
"맞습니다, 제가 만든 거."


여주
"근ㄷ..."


태형
"저, 여주씨를 위해서면 뭐든 가능합니다"


태형
"ㅎ...내가 만든 규칙이니까 내가 폐지할수 있죠, 비서님"


여주
"와....나 되게 훌륭한 사람이랑 있는거 같네"


태형
"설레요?"


여주
"설레지 그 외모에 그 목소리에...((중얼"


태형
"풉....다 들려요, 김여주 비서님."


여주
"아!! 아 왜 듣습니까!? 아 사장니임!!?"


태형
"ㅎ...우리 이제 사귀는 거 맞죠?"


태형
"호칭정리 합시다."


태형
"김여주씨 나이 25살이죠?"


태형
"동갑이야."


태형
"둘만 있을 땐 말 놔."


태형
"태형이라고 해주면 돼요,"


태형
"여친님"



작가
여러분 제가 너무 늦은거 맞죠ㅜ


작가
죄송해요 여러모로 바빠서ㅠ


작가
이제 열심히 꾸준히 연재하려고 노력할게요!


작가
그럼 오늘도 태형이꿈 꾸세엽❣

※댓 2개 이상 시 다음 화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