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oyfriend is a half-human, half-beast ♥
What should I do... T_T



배주현(아이린)
어..?


민윤기
너 좋아한다고


배주현(아이린)
아 몰라

주현이는 문을 열고 집밖으로 나가버렸다


배주현(아이린)
하..어떡하지...나도 좋아하긴하는데..


배주현(아이린)
이 바보야..이씨..윤기 상처받으면 어쩔려고 그런거야..!! 배주현 바보!

톡톡톡 누군가 주현이의 어깨를 두드렸다


배주현(아이린)
읭? 누구..


배주현(아이린)
꺄악!

주현이의 뒤에는 윤기가 서있었다


민윤기
뭐지..


배주현(아이린)
하...어떡해 또 도망쳤어..사귀자고 해야되나? 아 몰라!

(윤기 시각)

윤기는 주현이를 찾으러 나왔다


민윤기
배주현!어디갔어!


민윤기
하..괜히 고백했나..계속 어색하면 어떡하지..

그때 혼자말을 하는 주현이가 보였다


민윤기
??왜 저기있지? 뭐라는지 들어봐야겠엉


배주현(아이린)
윤기 상처받으면 어쩌려고 그런거야..! 배주현 바보!


민윤기
읭? 뭐라는겨..

톡톡톡 주현이를 부르려 어깨를 두드렸다


배주현(아이린)
꺄악!


민윤기
뭐야..왜 도망가 아까까진 나 걱정하더니

주현이는 윤기를 보자마자 도망가 버렸다


민윤기
하..모르겠다..

다음날


배주현(아이린)
흐함~잘잤다..


배주현(아이린)
배고파아..밥 차려야즹~☆

덜컥! 그때 윤기가 방에서 나왔다


민윤기
흐함~!


배주현(아이린)
(아씨..하필 지금 나와..)

덜컹 주현이는 방으로 들어갔다


민윤기
주현아! 하..쟤 왜 저러지..


민윤기
아 맞다..어제 내가 고백했지


민윤기
주현아 밥먹어

윤기는 주현이의 방에가서 말했다


배주현(아이린)
...

밥을 다 먹을때까지 아무 말도없었다..

주현이는 밥을 다 먹자마자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민윤기
하..


배주현(아이린)
하..배주현 왜 그러냐..


배주현(아이린)
하..그냥 바람이나 쐬러 가야겠다..

주현이는 윤기 몰래 나가려고했다


민윤기
배주현


배주현(아이린)
(?!?!?!?!?!?!?!)


민윤기
어디가냐?


배주현(아이린)
나..나..그냥..바람 쐬..러..


민윤기
너 왜 자꾸 나 피하냐


배주현(아이린)
그..게..


민윤기
니 부담 가지라고 고백한거 아니야


배주현(아이린)
으..응..


배주현(아이린)
...

주현이가 나가려고했다

탁! 윤기는 주현이의 손목을 잡았다


민윤기
가지말고 나랑 있음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