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rother...as a man...
Ah.... Amiya!!!! How....



아미
(이제.....약속 시간이 다 되가네....빨리 가야겠다....)


아미
아...그...그럼 이제 집가자....(어색)


지민
어...어..그래..

드르륵


정국
어???이제 나오네??


석진
왤케 늦게 나와?!?!?


아미
아...그게....뭐 좀하는라...


석진
아~~


아미
있잖아 나 이제 누구 좀 만나러 가야해서 가야될것같아...


윤기
알겠어 근데 너 지금 몸 않 좋으니까 할말만하고 빨리 들어와!!


남준
맞아


호석
(근데..왤케 수상하지?!?!?기분탓인가???)


아미
아...아무튼 나 가야되


아미
오빠들이랑 정국이는 먼저 집에 가있어

오빠들과 정국이:ㅇㅋㅇㅋ


아미
그럼 나 갈게~~


지민
(호...혹시...만난다는 얘가 걔는 아니겠지?!?!?!?)

7분뒤


아미
헉...헉..헉....마...많이 기다렸어???


은우
아!!아니!!근데 혹시 뛰어 왔어????


아미
어....늦을까봐.....


은우
안 뛰어 와도되는데....


아미
ㅎㅎ


아미
근데 할말이 뭐야?!?!?


은우
아..그게.....그 내가저번에 말했던거....잊어버려...


은우
너의..마음속엔 다른사람이 있는것 같아서......그래서....널 놔주려고...


아미
아.....


아미
(얘는 역시 날 대해 잘 알고있네...)


아미
근데...나 이제 그사람 잊으려고...


은우
뭐...뭐라고??!?!?


아미
내가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데....그사람과 나는 이어질수 없는.....사이여서....


은우
아....그치만....


아미
(은우의 말을 끊고)너가 저번에 나한테 사귀자고 했지?!?!?


아미
그거에 대한 대답을 해줄게~


은우
응...(두근두근)


아미
그래!!우리 사귀자~~


은우
어??그게 진짜야??너 좋아ㅎ....


아미
이제 좋아하는사람은 너야!!!ㅎㅎ


아미
(지민이 오빠를 잊을려면...이렇게라도 해야지......)


아미
(오빠 미안했고...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