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ats are half-human and half-animal
EP.15 Save me #_1


여주는 주위를 둘러본다

하지만 여주는 상황파악이 되지 않는다


오여주
"...뭐야..나 납치..당한거야..?.."

이때 여주의 눈에 신유하가 보인다


오여주
"...!!유하야!!신유하!!"


오여주
"나 좀 도와주라..나 납치 당한것같아.."


오여주
"나 한번만 도와주면 이 은혜는 잊지않고 꼭.."


신유하
"도와달라고?ㅋ니 납치한 사람..진짜 누군지 몰라?ㅋ"


신유하
"내가 니 납치한거야ㅋㅋ순진무구하긴.."


오여주
"...?네가 나를 납치했다고?"


신유하
"응 니년이 오늘 나 무시했잖아"


신유하
"막..내 일은 뒷전이라는듯이..나 무시하고.."


신유하
"ㅅㅂ..너도 내가 레즈여서 그래??"


신유하
"그래서 그런거냐고!!ㅅㅂ!!"

신유하는 테이프를 들고 여주의 입에 붙인다


오여주
"움ㅁ..슬르즈스여(살려주세요)"


신유하
"그러게..나 미워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줘?"

여주의 긴 머리를 숏컷으로 자른다


오여주
"그그 느그 을므느 흠들그 글르는드!!(그거 내가 얼마나 힘들게 길렀는데!!)"


신유하
"니년 긴머리때문에 남자ㅅㄲ들이 널 좋아하는거야 ㅅㅂ"


신유하
"넌..나만 바라봐야돼"


오여주
"으..스블..(이..ㅅㅂ..)"


신유하
"솔직히..니같은 년은 살려두면 안돼"


오여주
"..?그르스..느 주그그르드흐그?(그래서..나 죽이기라도하게?)"


신유하
(사이코패스같은 미소를 지으며)"...응ㅎㅎ"


오여주
"...!!"


오여주
"므으느..즌쯔 을브르 그른그 으느으..(미안해..진짜 일부러 그런거 아니야..)"

여주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나온다


신유하
"...니가 울긴 왜울어!!"


신유하
"흐흡..울어야될 사람은..흡흡..난데..!!흐흡.."

여주의 눈물과 콧물로 테이프가 거의 떼어진다


오여주
"프아..너 진짜..니가 단지 레즈여서 애들이 너 싫어하는것같아??"


오여주
"니가 사랑이 뭔지 잘 모르나본데..이런건 잘못된 사랑이야..알아??!!(소리지름)"


신유하
"니가 뭔데 내 사랑법에 신경을써!!ㅅㅂ!!"


신유하
"내가 이래야 관심 줄꺼아냐 ㅅㅂ!!"


신유하
"넌..내가 아직도 만만해?ㅅㅂ!!"

순간 신유하는 칼을 집어든다


신유하
"..,ㅅㅂ"

칼을 높게 든다


오여주
'...살려줘..제발.,나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