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ute boyfriend
Episode 40. Threats (but not quite threats)



김여주
나 아파서 그 4일 동안 병실에 누워있었어..

순간 정국의 동공이 크게 흔들렸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다시 원래대로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전정국
아팠다고?


김여주
응,길에서 퍼질러지게 울다가 현기증이 심하게 나서 쓰러졌었어..


전정국
그래서


김여주
ㅇ..응..?


전정국
그래서 의사 쌤이 뭐라고 했냐고


김여주
뭐..별건 아니였어


김여주
지훈이가 말해준건데..,


전정국
지훈이...?


김여주
응..?


전정국
ㅇ..아냐


김여주
의사 쌤이 나 우울증이랑..

정국은 갑자기 내 양볼을 잡고 내 눈을 자신의 눈과 마주치게 했다


김여주
...?///


전정국
너 누가 그렇게 아프래


김여주
잉..?


전정국
아프지 말라고


전정국
너 자꾸 아프면 나도 아프다고


김여주
.....//


전정국
내가 이번은 어쩔 수 없이 봐주고 넘어가는데


전정국
담에 다른 이유로 그러면 뒤져^^

설렜다가 순간 소름 돋았다..

지금 나한테 협박하냐..?


김여주
넵...


박지훈
여주우 누냐아아아------!

말론 !지만 문자로 표현하면 !!!!!!!!!!!!!!!!!정도는 된다

즉,엄청 크게 말했다는 소리다


박지훈
누나앜...?!!


김여주
지훈아??


박지훈
누나,지금 그 자리에서


박지훈
그대로 뒤 돌아섯><


김여주
....?


전정국
박지훈,니가 왠열...


박지훈
누나,잡으러 왔ㅈ..


박지훈
정국이 형은 여기 왜 있는거...?


박지훈
누나랑 왜 그러고 있지..?


전정국
....?!////


김여주
믱..?

정국은 재빨리 손을 치웠다


박지훈
둘이 사겨?


(현재 태형은..)


김태형
박지훈..어디 갔지...


김태형
여긴 또 어디냐고?!!!

태형은 지훈을 따라가다가 놓쳐서 길을 잃어버려 한참을 헤맸다고 한다



이번화 성의댓 감사합니다~~


망개떡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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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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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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