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verything
She's my woman now.


여주
그게...


창섭
응...?

여주
음....네 그래요


창섭
억지로 안그래도되

여주
억지로 아닌데? 나도 오빠 좋아했었는데?


창섭
아 진짜? 근데 그걸 왜 지금 말했어 고백하면 받아줬을텐데...

여주
그래도 나혼자 오해했을수도 있잖아


창섭
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나를 안으며 말하였다


창섭
여주야 진짜 사랑해♡

여주
(흐믓)저도요♡

오빠 품이 따뜻해서 일까...? 안기자마자 그의 따뜻함에 품에서 잠이 들고 말았다


창섭
여주야

여주
....


창섭
뭐야 자는거야?

여주
......


창섭
하 진짜.....그렇게 사랑스럽게 자면 나보고 어떻하라는거야....

오빠는 나를 보며 혼잣말을 하였다 그리고 내 머리를 귀뒤로 넘겨주었다


창섭
잘자라 애기야♡

짹짹...짹짹짹....


창섭
(스르르 눈을뜬다)으응...?

오빠는 나를 안은채 눈을뜨며 나를보았다


창섭
아 나 여주랑 같이 잤지....?

오빠는 나를 깨지않게 조심히 오빠팔을 빼내었다



창섭
진짜 애기 한명 재우는거 같네 하긴..이렇게 귀여운 애가 어디있겠어? 나중에 깨우러 올게 계속자

오빠는 조심스레 말하며 방을 나가 부엌으로 가 아침밥을 차리러갔다


창섭
보자 여주 뭐해주지? 일단....냉장고를 봐야겠다

오빠는 냉장고 문을 열며 재료를 보았다



창섭
재료가...빠듯하네....볶음밥이나 해줘야겠다

오빠는 불을 켜고, 재료를 다 다듬고, 볶음밥을 할 준비를 하고있었다

여주
흐으으엉?

나도 때마침 일어나게 되었다 눈을 비비며 계단을 타고 부옄으로 갔다

여주
오빠...


창섭
일어났어?

여주
뭐해요....?


창섭
재료가 없어서 볶음밥하고있었어

여주
구지 밥 안주셔도되는데....


창섭
밥먹어야지

여주
치.....


창섭
일로와 밥먹어

여주
네에....

오빠가 만들어준 볶음밥을 먹어보았다 진짜 이 남자는 못하는게 뭘까...? 오빠가 이러니까 내가 싫어할려고해도 싫어할 수가 없는가보다


창섭
맛있어?

여주
진짜 못하는게 뭐에요?


창섭
글쎄?

여주
오빠도 오빠를 몰라요?


창섭
응 그런가봐

오빠와 얘기를 하며 볶음밥을 먹었다 한참 얘기를 하며 볶음밥을 먹었더니 벌써 다 먹었다


창섭
다 먹었네?

여주
네ㅎㅎ


창섭
나중에 씻을테니까 싱크데 안에 넣어놔

여주
제가 씻을게요


창섭
예쁜손에 물 묻히기 싫어 그냥 냅둬놔

여주
아니...진짜..하...말하시는거봐...진짜 사랑해줄게요


창섭
헤헿 그래주면 고맙지

그때 현식이에게 전화가 왔다

여주
어


창섭
여주야 스피커

여주
네...

나는 오빠 말 대로 스피커를 켰다

여주
야 임현식 말해


현식
나 너한테 할말 있는데..잠깐 나올래?

여주
아....그래..

나는 오빠의 눈치를보고 허락을 하였다 그리고 전화를 끊었다


창섭
진짜로 나갈거야?

여주
나가야 되지않을까요?


창섭
그럼 나도 같이가

여주
네?

그렇게 같이 나왔다

현식이가 만나자는 집앞을 나왔다 저 멀리서 부들부들 떨면서 오는 남자가 보였다 바로 임현식 이였다

여주
현식아


현식
어...? 형도 나오셨네요?


창섭
응 나오면 안돼니?


현식
네 오늘은 안될거 같은데...


창섭
왜?

여주
오빠 일단 안에 잠시만 들어가 있어요


창섭
내앞에서 말해 불안해서 안되겠어..

여주
아니...잠시만 들어가 있어요



창섭
치....알겠어....

오빠는 삐지듯 집안으로 들어갔다

여주
하..무슨 말인데?


현식
그게...나...너..좋아해...나랑 사귀자...

여주
저기...그게...ㅁ..


창섭
안돼겠는데?

오빠는 갑자기 튀어나와 얘기를 하였다



현식
네? 왜죠?


창섭
여주 이제 내 여자거든


현식
?!!

여주
에베베벱...//(홍당무)

창섭오빠가 그렇게 말하자 내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그것보다..이제...어떻게 현식이를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