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x-boyfriend is a political marriage partner.
03 : My ex-boyfriend says he is a partner for an arranged marriage.



권 순 영
“ 걱정되게 하지말고 , 같이가 “


이 여 주
“ 혼자 갈수있어 .. “


권 순 영
“ 이꼴로 혼자 갈수있다고 생각하냐 ? “

하긴 .. 얼굴은 창백해지고 .. 다리랑 팔은 후들후들 떨리니깐 .. 20분거리를 안전하게 혼자 갈수있는게 비정상이지 ..


이 여 주
“ .... “


권 순 영
“ 자존심 세우지말고 , 같이가 “


이 여 주
“ 으응 .. “

의사
“ 약 하루에 3알씩 부지런하게 먹으면 괜찮을거같네요 “


권 순 영
“ 감사합니다 “

의사
“ 이제 가시면 될거같아요 “


권 순 영
“ 혹시 링거 맞고 갈수있나요 ? “

의사
“ 네 , 링거 추가비용 3만원입니다 “


권 순 영
“ 알겠습니다 “

의사
“ 따라오시죠 “

간호사
“ 이제 주사바늘 넣을게요 “

스윽 -,


이 여 주
“ 아 ..! “

간호사
“ 죄송해요 .. 잘못 넣었네요 .. “


권 순 영
“ 재대로 안 넣어요 ? “

간호사
“ 죄송합니다 .. “


이 여 주
“ 괜찮아요 .. ㅎ “

그렇게 주사바늘을 5번 넘게 넣었을때 .. 간호사는 계속 웃고 있었다 .. 그때 알았다 .. 간호사가 잘못 넣은게 실수가 아니라는걸 ..


권 순 영
“ 하 .. 저희 잠깐 얘기 좀 할까요 ? “

간호사
“ 네 ..ㅎ “

쿵 -,


이 여 주
“ 아야 .. “

주사바늘을 잘못 넣어서 그런지 .. 팔에 피멍과 푸른멍이 가득했다 ..

일부러 주사바늘을 잘못 넣는지 이제서야 .. 그 이유가 궁금해졌고 ..

권순영이랑 간호사분들이 있는곳에 가봤다 ..

병원 구석진곳에 권순영이 목소리가 들렸고 .. 그 목소리를 따라 구석진곳으로 향하였다

쫙 -,

그때 뺨 때리는 소리가 들렸고 .. 다가가보니 .. 간호사가 주저앉아있었다 ..


권 순 영
“ 내꺼 건들이지마 “

03 : 전남친이 정략결혼 상대래요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