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orite idol is my boyfriend in my dreams?!
#5


띵동-

곧이어 현관문 종이 집 안을 울렸다.

김여주
나가요!


강슬기
갑니다. 가요!

슬기와 나는 현관으로 가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김예림
안녕? ㅎㅎ

김여주
어.. 안녕...

예림이가 아까 남친이랑 같이 온다고 했기에 바로 뒤를 봤다.



민윤기
.. 안... 녕.

김여주
어.. 응.


강슬기
근데 왜왔어?


김예림
아.. 일단 들어가도 될까?

김여주
응.. 들어와.

침착하자 여주야..

거실로 들어온 예림과 윤기는 거실 소파에 앉는다.


김예림
내가 저번에 너한테 말했던거 기억나?

김여주
어떤 거?


김예림
내가 좋아하는 애 이어지게 응원해주는거!

김여주
아.. 응

대답도 안 듣고 지멋대로 간거?


김예림
웅! 너가 응원해준 덕분에 윤기랑 이어졌어 ❤ 고마워 ㅎㅎ


강슬기
...... ;;


김예림
그냥 알려주려고 온거야. 축하해 줄꺼지? 히힛

김여주
추.. 축하해

아.... 왜 울 것 같지? ㅜㅜ

내 눈시울이 붉어지며 눈엔 물이 고였다.



강슬기
야. 이제 됬으면 가줄래?


김예림
앗.. 으응...



민윤기
...


김예림
그럼 안녕...

쾅

문을 닫고 간다.


강슬기
뭐 저런 년이 다있어!? 어후 괜히 열불나네..? 으아아아앍!!!!

김여주
지... 진정해


강슬기
으아!! 넌 괜찮아?

김여주
아니.. 그래도 어쩔 수 없지 뭐..


강슬기
으어어어어...

슬기는 답답해 보였다.

- 예리 시점 -

난 꽤 잘 나가고 있는 벨벳 그룹의 회장 딸이다.

난 윤기를 진짜 좋아한다. 사랑을 못해서 안달난 것 뿐이지

내가 윤기를 좋아하게 됬던 건....


김예림
앗 내 물병..!

마시던 물병이 떨어져 굴러갔는다.


김예림
어쩔 수 없지. 다시 사면 되는데 뭘


민윤기
야. 이거 니꺼 아니야?


김예림
아.. 내꺼야!


민윤기
다음부턴 잘 챙기고 다녀.


김예림
앗.. 응

명찰을 보니 이름이 민윤기구나? 그 일 후로 난 윤기를 좋아하게 됬다.


김예림
배비서. 저 교복 어디 학굔지 조사해와.


배비서
넵.

그 다음 날 배비서가 윤기의 학교를 알려줘서 그 학교로 전학 갈 준비를 했다.

돈이 많으면 이 모든게 간단해서 금방 갈 수 있었다.

그렇게 학교에 왔다. 교무실로가 선생님께 윤기가 있는 반으로 가고 싶다고 했는데 안된단다. 뭐 이런 학교가 있어 ;;

착한 내가 참지 뭐... 여튼 그렇게 반에 들어왔다.

내가 인사를 하니 다들 날 칭찬하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좀 예쁘긴 하니까 ㅋ

잠시 후 반에 윤기가 들어온다.

윤기는 나를 지나 다른 애한테 간다.


김예림
쟨 뭐야? 윤기랑 친한 애야?

윤기랑 얘기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질투가 났다.


김예림
근데 윤기는 날 잊은 건가?


김예림
그럼 다시 관계 회복하는 수밖에? ㅎ

그렇게 되서 너와 나는 사귄다.

제데로 말하면 내가 협박한거지만

그래도 난 좋아. 김여주한테 확인사살도 해서 울게 만들고..

작가 : 오랜만에 왔죠..! 죄송합니다. 오늘은 예림이 사연도 넣었어요. 대신 스토리를 잘 쓰진 못했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