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and last love
3. Team leader


다시 열심히 일을 했고

그러다 시간은 점심 시간이 되었다


하연주
으아..다했다..

똑똑_

누군가가 내 책상을 두드리는 소리에 돌아보니

진짜 오랜만에 만난 박우진이 있었다


박우진
어이~하연주~


하연주
너 여기 회사였어?


박우진
그치


하연주
오,근데 나는 왜 부른거임?


박우진
같이 밥먹으러 가자


하연주
그래!




근처 식당으로 왔고

주문을 시키고 수다를 떨었다


하연주
근데 왜 구내식당 나두고 여기로와?


박우진
우리회사 구내식당 진짜 맛없음


하연주
아


박우진
그래서 우리회사 사람들 밖에서 밥먹은 이유임ㅋㅋㅋ


하연주
아ㅋㅋㅋ

그렇게 얘기를하고 있을때

누군가가 우리한테 다가왔다

똑똑_

그 쪽을 보니


김용선
여주야

용선언니가 있었다


하연주
어? 언니


김용선
나도 같이 먹어도 될까..?


하연주
나는 상관 없는데..


박우진
저도 괜찮아요


김용선
그럼 실례 좀 할게요


박우진
네


김용선
근데 혹시 두분 무슨 사이인지 물어봐도될까요..?


박우진
연인사이만 아닙니다


김용선
아..? 그럼..


하연주
친구이자 웬수


박우진
정답


김용선
앜ㅋㅋㅋ 그렇군요

그렇게 얘기를 하던중 음식이 나왔고

금방 먹고

다시 회사로 들어갔고

다시 일을 시작하였다





타닥_

타닥

타닥_

타닥

점점 시간은 퇴근 시간에 가까워졌고

퇴근 전까지 내야하는 서류를 내려 팀장님의 자리쪽으로 갔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팀장님의 책상을

두번 두들렸다

똑똑_


하연주
팀장님,여기 부탁하신 서류입니다


김동현
아,네 고마워요.

팀장님은 여기 부서 사람들 중에 아니 이 회사 사람들 중에서는 제일 차가웠다

나는 조용히 내 자리로 왔고

옆에 있던 대리님에게 조용히 물었다


하연주
대리님, 팀장님 원래 차가운 분이세요..?


김용선
아,네 철벽이 엄청 심하죠


하연주
아하..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