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irlfriend is my younger sister.
Pretending to be a lover

jooinnim
2019.02.05Views 391

~하교길~


김여주
..// 야...


김여주
...언제까지..이러고 있어야되는데에...///


정국
집에 도착할 때까지

정국이와 나는 팔짱을 끼고 딱 달라붙어 있다.

어제 그 일 때문에 한 명씩 돌아가며 오빠들과 친구들이 애인인척을 해주겠다고 했다.

차라리 잡혀가고 말지...

이 인간들이 더 위험한데..

그건 그렇고...

팔짱 낄때부터 정국이가 이상했다.

자꾸 헛기침하고 땅만 보고 이상한말을 하고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있다.


김여주
정꾸


정국
....


김여주
정꾸우!!


정국
..!!!!


정국
ㅇ..어!! ㅇ...왜애????


김여주
너..


김여주
어디아파?


김여주
아까전부터 자꾸 이상해..


정국
ㄱ..그래?


정국
나 완전 멀쩡한데!


김여주
풋


김여주
그럼 다행이고ㅎㅎ

안아프다고 하니 안심돼서 활짝 웃으며 이야기하자

정국이의 얼굴이 터질것처럼 붉어졌다.


김여주
....이리와봐

걱정되는 마음에 정국이의 이마에 손을 데었다.


정국
!!!!!!!

갑자기 올라온 내 손에 놀랐는지

정국이가 토끼눈을 하고 정면만 바라봤다.


김여주
흐음..?


김여주
완전 뜨겁네!!


정국
너..ㅈ...하니ㄲ...


김여주
뭐라고?


정국
../// 으아...


정국
암것도 아냐....//


쥬작가
꺄아아!!!!


쥬작가
넘모 설레는데여어><


쥬작가
흐힣헿..


쥬작가
제가 쓸 때는 핑크빛이 너무 신나여!


쥬작가
제가 그 이야기속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랄까여!


쥬작가
부디 독자분들도 그러셨기를!!!


쥬작가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