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girlfriend is my younger sister.
suffering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눈을 ㄸ...


쥬작가
((퍼퍼퍼퍼퍽퍼퍽퍽퍼퍼퍽퍼

ㅈ..죄송합니다.

그 날 밤

나는 작업실에서 요즘 열심히 작곡중인 곡을 작업하고 있었다.


김여주
으아아아....머리야.....

(쓰--윽)

글을 아무리 써봐도 오늘은 날이 아닌것같았다...

곤란할 때 나오는 머리를 뜯는 습관까지 나올 정도였다..

그렇게 몇 시간을 종이한장과 겨뤘다...

(똑똑)

(철컥)

갑작스러운 노크소리에 조금 놀랬지만 반갑기도 했다.

작곡하며 스트레스를 받은 게 너무 오랜만이여서 괴로웠는데... 이야기 하면서 풀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뒤를 돌아봤다.

???
많이 힘들어?

그의 얼굴을 보자 갑자기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다...


김여주
흐...흑.....흐아..ㅠㅜㅠㅜㅠㅠ


윤기
(당황)ㅇ..야...너 왜 울어....


김여주
흑....ㅠㅜ

아무리 몇 시간 동안 노력해봐도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

너무 속상했다.

그렇게 한참을 오빠품에서 울었다.


윤기
괜찮아?


김여주
(끄덕끄덕)

말 끝나기 무섭게 나는 어린아이처럼 말끝을 늘리며 윤기오빠에게 일러댔다.


김여주
흑.. 아뉘이.... 제가여어.....

(설명중)

어린애처럼 일러대는 나의 말이 한문장... 한문장 끝나갈 때마다

"웅" 이라며 대답하는 윤기오빠가 내 말에 집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이 끝난뒤..)


윤기
에구우.. 그랬구나...

순간 또 울먹했다.

이상하게 다른사람과는 다르게 윤기오빠에게서 공감하는 말을 하면 너무 고마우면서 엄마에게 안긴 어린아이처럼 더 울컥하는것같았다...


윤기
그럼..


윤기
내가 도와줄까?


윤기
뭐... 싫음말고....


김여주
아뇨!!! 해주세요!!!!!


윤기
푸핰..알았어~

내가 이렇게까지 부탁하는 이유는..

윤기오빠는 진짜.. 천재같다....

아니... 작곡계의 천재... 작곡계의 신이다.....

그렇게 10분도 지나지않아서 곡이 마무리 됐다.


김여주
오와아....


윤기
왜그래?


김여주
오빠 짱멋있어여...


윤기
(피식) 그랬나..?

그렇게 녹음이 시작됐다.


윤기
(시작하는 눈빛)

♩♪♬♬♪♩♬♪♩♬♪


김여주
저 작은별 우릴~♪


김여주
그 달빛은 우릴~♬

.

..

...


윤기
(탁) 됐다..!


김여주
(와다다닫)

난 녹음부스에서 빠르게 나와 윤기오빠와 녹음본을 들어봤다.

내 목소리지만..

내가 들어도

진짜 좋았다.....

노래가 끝나자 윤기오빠가 폭풍칭찬을 했다.

너무 좋았다.

(철컥)

작업실에서 나온 윤기오빠와 나는 동시에 눈이 커졌다..

평소에 리액션이 없던 윤기오빠가 그렇게 놀란건 처음이였다...


쥬작가
과연..... 여주와 윤기오빠가 본것은 무엇일까요....... 따단!!!


쥬작가
이미 답은 정해져 있고 여러분들은 그걸 맞추시면 됩니다.... 켘케......((퍼퍽


쥬작가
그럼...


쥬작가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