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depended on 3 kisses

Episode 27: First Challenge

다다음날... D-45일

정국이는 어김없이 여주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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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여주"

김여주

"하아... 또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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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 오늘 알바 없지?"

김여주

"나 알바 없는건 또 어떻게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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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카페 사장님한테서 물어봤지"

김여주

"쳇... 잔머리 완전 굴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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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서 나랑 어디 좀 가자"

여우1

((숙덕숙덕 "하 씨× 정국이 내껀데"

여우2

((숙덕숙덕 "일진이여서 건들이지도 못하고 존나 짱나네"

여우3

((숙덕숙덕 "저 여우 같은 년 어떻게 정국이 꼬신거지?"

김여주

"야, 니들 말하고 싶으면 내 얼굴에 대고 말해"

김여주

"귀 간지럽게 숙덕거리지 말고, 알았냐?"

((깨갱×3

김여주

"그래, 가자"

여주가 정국이의 손을 잡고 나간다.

김여주

"ㅈ같은 것들이 존나 짜증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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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여주 박력 있네"

여주는 아직까지 잡고 있는 정국이의 손을 놓으려 하자 정국이가 꽉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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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렇게 잡고 있으면 좋은데, 왜"

정국이가 여주를 데리고 간 곳은 놀이공원이였다.

김여주

"애 같이 뭔 놀이공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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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에이~ 싫은척 하기는~ 조금 있다가 애처럼 좋아할거면서"

김여주

"아니거든?"

롤러코스터, 범버카, 바이킹 등등을 타고 난뒤...

김여주

"완전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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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봐봐, 안 좋아한다고 한 사람 어디갔나?"

김여주

"크큼... 언제 그랬다고"

그렇게 놀다가 밤이 되고...

여주를 향해 달려오던 오토바이를 보고는 정국이는 여주를 당겨 자신과 초밀착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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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괜찮아?"

김여주

"// 고마워"

여주가 정국이의 품에서 나오려고 하자 정국이가 더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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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전에 못 보여줬던 늑대. 지금 보여줄게"

이 말을 끝으로 정국이가 입을 맞추었다.

짧은 입맞춤이 키스로 이어지고...

여주는 정국이를 밀어냈지만 역시 남자여서 인지 밀려지지 않았다.

김여주

"하아... 변태"

정국이가 목걸이를 보자 그대로였다.

이제는 자신한테 마음이 있는줄 알았지만 실망한 정국이는 여주한테 한마디를 남겨두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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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미안해, 내가 이런 놈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