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has become gloomy since some time ago
uh.....?


선생님
안낭 안낭 안낭 안낭 안낭 안넝 ! 바이바아아아야아ㅓ어어어아야아어아어냐아아아아나어나이이! 뚜둔!

오늘은 화요일. 학원이 젤 많은 날이다. 오늘도 힘차게 우쿨렐레를 하고 나서 5층에 가서 휴식을 취할려고 했다


김여주
엄마! 오늘도 5층가서 잘게여!

엄마
안돼


김여주
.......??왜...여?

엄마
선생님께 전화와서


김여주
하......

그때부터였다. 나의 삶의 의혹이 없어진 것이..

그때 나는 차 뒷칸에서 쪼그려 앉아서 울었다. 나는 그때 누구나 인정할 만큼, 활기찬 그런 학생이었다

하지만.... 5층을 가지 않고나서 달라졌다

나는 사람말에 무조건 웃으면서 대했고, 집에서는 까칠했다

하지만 집에서는 까칠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절대 그럴 수 없었고, 사람을 대할때는 괜찬은척, 혼자있을때는 자해시도, 자살시도 등을 했다

하지만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걸 하나도 못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하찮아졌다

내 기분을 한 마디로 설명한다면

바로

죽고싶었다

집에 왔다

나는 엄마와 방을 같이 쓴다...

하.....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엄마가 말했다

엄마
니가 5층에 가니까 이렇게 마음에 병이 든거야

라고

난 엄마가 미웠다

그리고 저절로 눈물이 나왔다

엄마는 나에게 위로는 커녕

엄마
에휴... 쟤가 왜 저렇게 된거야... 쯧쯧

이라고 했다.

나는 내 자유가 필요했는데...

딴거 다 필요 없고 나만의 공간, 나만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엄마가 그것을 막아 버렸다

내가 제일 믿고 있었던

엄마가....


팝코언 좌까
네! 열분 안녕하세요! 자까입니다!


팝코언 좌까
쓰는데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팝코언 좌까
진짜 너무 슬퍼요...


팝코언 좌까
오늘은 조금 길져..?


팝코언 좌까
히헿


팝코언 좌까
오늘 하나 더 올릴거니까 기다려 주세요!

그럼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