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is all about love
Episode 60


난 지나를업고 뛰어왔다

미친듯이


이수나
허억..허억...민윤기..환자....몇호죠?...

간호사
309호 입니다


이지나
업혀있으면서)엄마아 나 걸을래


이수나
그래(내려주며


이수나
엄마손 꼭잡아야돼!

난 어느세309호 병문앞에 와있었다

왜 문을못열겠지?...

고개가 아래로 축 내려앉았다


이지나
옴마 왜 안드로가?

-드르륵


이수아(여주
진짜..수나는 안오나?..(툭


이수아(여주
어 죄송합니ㄷ


이수아(여주
수나..?


김태형
수나왔어?..


이수나
네..네


이수나
그냥 다시갈려구요ㅎ


김태형
수나야 윤기가1년도안 우리집에서 있었어


이수나
네?..


이지나
누구야아(울먹


이수아(여주
우선 지나야ㅎ 너랑 친구2명이 저기1층 아기놀이방에있는데


이수아(여주
같이갈래?


이지나
옴마아


이수나
가두되ㅎㅎ


이지나
오예~!!


이지나
가요!!


이수아(여주
그래ㅎㅎ


김태형
우리집에서 계속 그러더라고


김태형
내가왜그랬지..라면서 너한테 사과하면서 민윤기 저자식


김태형
매일 술로 하루를 버텼지..


이수나
다른여자만나서 잘살고있을줄알았는데


김태형
자기도 왜 그때 그ㄴ을붙잡았는지 모르겠데


김태형
지금 수나를안보면 죽고싶다 내가왜그랬나 살고싶지않다 죽기전에 수나 를 볼수있을까 내가 과연


김태형
수나한테 용서받을수있나 난 수나가있어야겠다 우리딸옆에못있어줘서 너무미안하다 계속이말을 반복하다


김태형
갑자기 쓰러ㅈ

난 그순간 윤기병실로들어가 윤기옆에서 펑펑 울었다


김태형
그래..잘해결해봐...

문닫음

의사
저..

의사
민윤기 보호자..분이신가요?


이수나
ㄴ..네네

의사
스트레스,알콜중독,우울증 이런것때문에 쓰러진것같습니다

의사
그리고 수나라는 분이 누구신진 잘모르겠지만

의사
계속 수나라는분에게 가야된다고 잘못했다고 빌어야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의사
병원 구급차에서 정신을 잃기전 이런말을 하나 하셨습니다

의사
내가 죽을고비를 넘기고 깨어나보면

내옆에

수나와 내딸이 있음 좋겠다고

의사
전이만..

-드르륵


이수나
야..민윤기....그냥오지......계속 기다리고있었는데....그냥..오지..


민윤기
까딱)


이수나
왜 계속 내맘흔드는건데...


이수나
왜!!계속 걱정하게 만드냐고

왜계속 한마디 한마디를

내입속에서 뱉어 낼때마다

눈에서 눈물이나는거지?..


이수나
진짜...니가 내옆에없으면 안되나보다


이수나
정말 그 긴1년동안 뭐라도하면 그허전함을 채울수있을꺼라고생각했는데...


이수나
윤기침대에업드리며)그 너에 허전함은...채울수없더라..

포옥-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내위로 누군가날

안아주었다


민윤기
미안해...


민윤기
울지마...


민윤기
정말정말 미안해..

-드르륵


이지나
엄마아...왜우러어어..? (울먹


이지나
혼자옴)그리고 아저씨 누구세여(울먹


이수나
흐으으으...(고개를들며


이수나
정말...깨어난거야...흐으으..


이지나
수나한테달려가며)엄마아아앙

포옥


이수나
정말..이제 한가족이 다모였네?ㅎ


민윤기
한..가족?..


이수나
우리아직 이혼안했잖아ㅎ


이수나
약속해줘..


이수나
다신..절때 이런일 없겠다고..


민윤기
정말미안해...그약속꼭 지키면서

"너만 사랑하고 너만보며 살께"

"평생"

"사랑해


자까
18000분감사드려효♥


자까
20000만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