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aster doesn't love me
Junasada Episode 22 (The Heroine's Past)



아미인썸니아
동물 파는 가게라고 생각해주세요...(사진이 없어요...)


고여주
"이건 뭐야....? 강아지...고양이 웬만한 동물은 다 있잖아..."

여주가 본 것은 동물을 파는 펫샵 간판과 케이지 안에 갇혀있는 동물들이었다...


고여주
"인간들은 동물을 물건 취급하는구나 동물도 생명이 있고 감정이 있는건데..."

그렇게 나는 계속 거기서 먹이를 먹으면서 언젠간 "나도 좋은주인 만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비가 추적 추적 내리던 밤...나는 가게에서 어두운 표정을 하고 들어오는 박지민을 만났다

여주의 과거 end


고여주
참 많은 일이 있었네...


고여주
박지민이 만약에 내 정체를 알고난다면...팔거나...연구소로 보내버릴지도 몰라...

???
그게...무슨 말이에요?...


고여주
?!?!?!?!! 여긴...어쩐 일이에요..


비서
고양이랑 강아지 깜박하고 밥을 안줘서 주러왔는데...방금한 말 무슨 말이에요...?


고여주
(꿀꺽...) 비서님 저 믿어요...?


비서
네...?


고여주
비서님 절때 박지민씨한테 말하지 마요


비서
아...심각한거면...말씀 안해주셔도 되는데...


고여주
그냥...말할래요! 상담 받는거라고 생각할려고요 비서님이 박지민씨를 제일 많이 알잖아요


비서
.......


고여주
비서님 제가 고양이에요...말이 안되죠? 근데 하루만에 사람이 됬어요


고여주
쉽게 설명하면...제가 고양이 고여주에요


비서
대...박...도련님이 아끼신다는 그 고양이...


고여주
아끼시진 않았어요...고양이 시점에서 봤을 땐...날 싫어하는 것 같았어요...


비서
아 그렇구나...도련님은 고양이하고 강아지 싫어하시지 않는데...이상하네요...


고여주
.....


비서
어머...벌써 이렇게 늦은 시간이 됬네요 빨리 자요...(작은 목소리로) 지금은 성장기 끝났을라나...나머진 내일 얘기해요!


고여주
네 ㅋㅋㅋ 비서님 말씀대로 빨리 잘게요


고여주
안녕히주무세요


아미인썸니아
글이...어째...망해가고있네요^^ (영혼이탈) 미래의 나야 글 좀 잘 써주렴!...


아미인썸니아
이상 말이 딸리는 작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