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eacher
i love you


문을열어지성을 보자마자 입을열었다.


여주
사랑해요.

알고있어요? 내가 어떤 마음인지?

차에탄내손을잡아준 지성이 고갤 끄덕였고

어떤 말을해줄지 기대하듯 얼굴을보자

내얼굴을 부여잡아 입을맞춰낸다.


윤지성
사랑해..

이렇게 입을 맞춰내다 떨어질때면 아쉬운듯.. 입을 삐쭉내밀어댓고 그입에 쪽하고 뽀뽀를 한번더 해준후에야 차를 출발시켜낸다.


여주
아..정말..


윤지성
왜?


여주
이래도 되는건가 싶어요.


윤지성
뭐가?


여주
..너무좋아서..


여주
선생님이 너무좋아요.

생각해보면 참 솔찍하다.

그런 솔찍함이이렇게 강하게 다가오기도 하는구나.

꾸밈없는 너가좋아 푸스스 웃었다.

내손이 너의손을잡고있다.

책임감 널 지키고 평생을 같이 하고싶다.

보호하고 아껴주겠다 내손을잡고 마냥 행복해 하는 너를 ..

우리집에 도착했고 같이밥을먹고 같이 잠을잔다.

지겹던 하루들이 행복하게 반복된다.

어떤 일들이 일어난지 모르게 우린 서로에 빠져 있던거지.

평소처럼 너를 끌어안은채 눈을떴다.

내사람아 내사랑아.

너의 이마에입을 맞추내다 떨어지곤 머리를 쓰다듬어내면 더욱더 내품을 파고든다.


여주
으음...

그러다 졸린눈을 비벼대며 나를 보곤 항상묻는다.


여주
잘잤어요?

그말에 고개를끄덕이고 같은인사를 반복한다.


윤지성
너는 잘잤어?

이렇게 평범한 일이 우리에겐 행복이었고.

그행복이 일상이었다.

조심하며 학교를 다니고 주변을조금벗어나 만났다.

굳이 이해받고싶은 건 아니지만 알리고싶지않긴 했다.

어떤소문들과 어떤말들이 오갈지 모르기에.

그렇게 학교에도착하고 이상하게 자신을보며 수근대는 애들이 신경쓰였다.

평소와는 조금다른 느낌.

그뒤 성운과 의건이 조심히 눈치를보듯 입을열었다.


강의건
뭐야 이거 지금 나만 느끼는거?


하성운
...아니


여주
..뭐 매일 저러는데 ..냅둬.

그리고 점심시간 지성의 앞에앉았고 그옆 성운과 의건이 자리했다.


여주
오늘도 많이드세요!

이쁘게도 웃는 여주를 보며 고갤끄덕이고 한숟갈 떠내려할쯤.

여학생
더러워

정확히 마주친 눈

순간멍해졌다.

나와 선생님을 번갈아보며 말하는 그목소리에

그리고 들리는 음성


윤지성
괜찮아 밥먹어


여주
선생님...

그말에 난 몸을 일으킬수밖에 없었다.

선생님 표정이 꾀 안좋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