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You are my target
Gloomy coincidence

blackmonkey
2018.09.04Views 407


문별
'음... 김용선을 어떻게 하지....'

문별은 창가 쪽에 앉아 노트북을 보고 있었다

그때 카페의 문을 열고 용선이가 들어왔다

용선은 주문을 하고서는 문별 자리의 바로 앞 테이블에 앉았다


문별
'김용선.... 내 앞에 앉았네? 어쩔 수 없지...'

문별은 쓰고 있던 마스크를 더 위로 올리고 모자를 더 푹 눌러서 얼굴을 최대한 가렸다

그러고는 용선이 나갈 때까지 기다렸다


용선
'어우... 피곤하네... 이제 슬슬 가볼까?'

용선은 밖으로 나갔고 바로 뒤따라서 별이가 밖으로 나갔다

별이는 순식간에 용선을 제압해 골목으로 끌고갔다


용선
읍!


문별
너가 김용선?

용선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 곧 흐를 것 같았다


문별
잘가^^

그 순간 별이와 용선의 눈이 마주쳤다

별이는 손에 들고있던 칼을 놓쳤다


문별
아....

용선은 그대로 주저앉았다

슝!


문별
흡! 으...

별이는 이내 휘청거렸다

그가 끼고 있었던 이어폰에서는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
정신차려, 또 잃기는 그렀잖아?


문별
ㅎ


M.Black
하핫! 오늘 짧네여!


M.Black
이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하시기 위해서는 'Forget-Me-Not'를 읽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근데 안 읽고 읽어도 잼 있을 꺼예여(자신감 없으..ㅁ...)